파르시팔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알버트슨 컴퍼니(Albertsons Companies, NYSE: ACI) 주식을 대규모로 처분했다
2026년 2월 20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파르시팔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보고에 기반해 알버트슨 주식 4,239,655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 매도는 2026년 2월 17일 제출된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서류를 통해 확인되었다. SEC 제출서류(2026년 2월 17일 제출)에 따르면 파르시팔은 알버트슨 보유 지분을 4,239,655주 축소했다. 회계분기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거래 추정 가치는 약 $75.60 million이다. 분기 말 기준 보유 가치는 매도와 주가 변동을 반영해 약 $75.08 million 감소했으며, 거래 이후 보유 지분은 2,469,593주로 평가액은 약 $42.40 million이다. 이번 매도로 인해 해당 지분은 파르시팔의 13F 보고서상 자산관리(AUM) 대비 비중이 3.48%로 하락했으며, 이전 분기의 10.9%에서 크게 축소됐다. 포트폴리오 상위 보유 종목(공시 후) NYSE:SN $134.27 million (13.5% of AUM)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월 17일 기준 알버트슨 주당 가격은 $18.47였고, 해당 종목은 최근 1년간 약 7.7% 하락해 S&P 500 대비 20.48%포인트 낮은 성과를 보였다. 회사 개요 및 재무 지표 알버트슨 컴퍼니는 미국 내 식료품 및 약국 소매업체 중 하나로, 지역별 브랜드를 포함한 2,200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한다. 주요 수익원은 매장 판매, 약국 서비스, 주유소, 자체 제조·가공 상품 판매 등이다. 핵심 재무 지표(TTM 기준): 매출 $81.72 billion, 순이익 $870.00 million, 배당수익률 3.27%, 주가(시장 마감가 2026-02-17) $18.47. 전문용어 설명 — 13F 보고서와 AUM 비중 이 기사에서 반복되는 13F 보고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요구되는 공개서류로, 기관 투자자가 보유한 공개주식의 분기별 보유현황을 신고하는 문서이다. 보고서상의 AUM 대비 비중은 해당 종목의 장부가치가 기관의 총 관리자산 대비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이 비중이 높을수록 해당 펀드 포트폴리오에서 그 종목의 영향력(리스크 및 수익 기여도)이 크다. 운영 실적과 성장 지표 알버트슨은 운영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실적을 보고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3분기 기준 순매출은 $19.1 billion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동일 점포 매출(identical sales)은 2.4% 상승했다. 특히 디지털 매출은 21% 급증해 온라인·디지털 채널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회사는 연간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을 2.2%~2.5%로 재차 확인했다. 이번 매도가 투자자 및 시장에 주는 시사점 파르시팔의 알버트슨 보유 비중 축소는 몇 가지 의미를 가진다. 첫째, 포트폴리오 내에서 방어적·저변동성 성격의 식료품·약국 체인에 대한 노출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둘째, 매도액은 자본을 보다 높은 성장 잠재력 또는 개별적(alpha) 기회에 재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파르시팔의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들이 소비재, 헬스케어, 물류 등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점은 이번 축소가 저마진 식료품 소매업보다 상대적으로 레버리지가 큰 성장 섹터에 대한 선호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영향 측면에서 보면, 단일 기관의 매도는 거래 시점의 유동성에 따라 단기적 가격 압박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미 공시된 매도건이기 때문에 해당 영향은 매도 실행 시점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알버트슨과 같이 점포 기반의 대형 소매업체는 매도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한 기관의 보유 축소가 장기 주가 추세를 근본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리스크와 기회 알버트슨의 장점은 규모의 경제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다. 광범위한 매장 네트워크와 자체 제조·유통 역량은 비용 관리와 공급망 효율성에 기여한다. 반면 위험요인으로는 약국 믹스 변화에 따른 마진 압박, 디지털 주문의 개인화·배송 비용 증가, 경쟁 심화 등이 있다. 디지털 매출의 빠른 확대는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이행(fulfillment) 관련 비용이 단기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고객 경험 개선, 프라이빗 라벨 확대, 공급망 최적화가 실행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반대로 비용 구조 조정이 지연되거나 경쟁 심화가 지속된다면 이익률 회복은 더딜 수 있다. 향후 전망(시장 영향 분석) 금융시장 관점에서 보면, 이번 매도는 알버트슨의 주가에 즉각적·일시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나, 장기 주가 방향은 회사의 영업실적, 비용 구조 개선, 디지털 전환 성과 등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매크로 환경과 소비자 지출 패턴, 의약품 관련 규제 변화 등도 주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분기별 동일 점포 매출, 디지털 매출 성장률, 물류·이행 비용 추이, 약국 부문 수익성 지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공시 및 이해관계 고지 해당 보도는 2026년 2월 17일 제출된 SEC 보고서와 회사가 공개한 실적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원문 작성자와 매체의 투자 관련 보유·추천 사항은 공시 자료에 따라 상이하며, 작성 시점의 공시 내용을 그대로 인용·정리했다.
NYSE:HGV $110.78 million (11.2% of AUM)
NYSE:GMED $106.76 million (10.8% of AUM)
NYSE:TEVA $88.01 million (8.9% of AUM)
NYSE:GXO $75.89 million (7.6% of A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