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회보장제도 수급자 가운데 아직 Full Retirement Age(FRA, 완전퇴직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근로자는 일정 소득 한도를 넘으면 급여의 일부가 일시적으로 원천징수된다. 2026년 변경 규정은 이 한도를 상향 조정해 근로를 통한 소득 확보가 한층 쉬워졌다는 점에서 실질적 호재다.
2026년 1월 27일, 모틀리 풀(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회보장국(SSA: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이 적용하는 근로 소득 기준이 조정되면서, 은퇴 전 수급자들이 근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연간 소득 한도가 상향됐다. 이와 함께 SSA가 근로로 인해 원천징수하는 방식과 그에 따른 환급(연금 재계산) 절차도 명확히 안내되었다.
FRA(완전퇴직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수급자의 기준
현재 일반 근로자의 경우 FRA는 대체로 만 67세이다. FRA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보장 급여를 이미 수령 중인 경우, SSA는 연간 소득이 일정 한도를 초과하면 급여에서 일부를 원천징수한다. 2026년 기준으로 연간 소득 기준은 미화 $24,480으로 상향되었으며, 이 기준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초과분 두 달러당 한 달러를 원천징수한다. 예를 들어, 연간 총소득이 $34,480으로서 한도를 $10,000 초과하면 SSA는 초과액의 절반인 $5,000을 해당 연도의 급여에서 감액한다.
“원천징수된 금액은 영구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SSA가 당해 연도에 원천징수한 금액은 수급자가 FRA에 도달했을 때 급여를 재계산하면서 다시 반영된다. 즉, 일시적으로 수급액이 줄어들지만 그 금액은 추후 월별 급여 조정을 통해 수급자에게 최종적으로 보전된다.
예외 및 제외 대상
다만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존재한다. 장애인급여(SSDI)를 수령하는 경우나 미국 이외 지역에서 근로하는 경우에는 다른 규정이 적용되며, 또한 미성년 자녀나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배우자 또는 생존자 급여 수급자는 근로로 인해 원천징수된 금액이 FRA 도달 시 재계산으로 보전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예외는 근로 유형과 급여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개별 사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FRA에 도달하는 해의 적용 규정
수급자가 FRA에 도달하는 해에는 그 연도 생일까지 적용되는 별도의 상한선이 있다. 2026년 기준으로 생일이 도래하는 달 이전까지는 연간 기준으로 $65,160까지 근로해도 원천징수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초과분 세 달러당 한 달러를 원천징수한다. 예를 들어 만 67세 생일이 7월인 경우 해당 연도 1월부터 6월까지는 일정액까지 원천징수 없이 근로할 수 있다. 이 또한 2025년 기준보다 상향된 수치임을 SSA가 발표했다.
FRA 도달 후의 규정
FRA에 도달한 이후에는 근로 소득으로 인한 급여 원천징수가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즉 FRA 이후에는 소득에 상관없이 사회보장 급여가 감액되지 않으므로 근로와 수령을 병행할 때의 제약이 사라진다.
용어 설명 — FRA와 원천징수 방식
여기서 FRA(완전퇴직연령)는 개인이 사회보장 제도에서 ‘감액 없이’ 완전한 월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뜻한다. 미국 기준으로는 출생연도에 따라 만 66세에서 67세 사이로 설정되어 있다. SSA(사회보장국)는 근로 중인 수급자가 일정 한도를 초과할 경우 급여의 일부를 ‘원천징수’하는데, 이는 당해 연도에 지급되어야 할 월급여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원천징수된 금액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추후 재계산을 통해 수급자의 장기 수령액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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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정보 —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
모틀리 풀은 해당 변경사항과 함께 일부 수급자가 놓치기 쉬운 혜택 사례들을 지적하며, 특정 전략을 통해 연간 상당한 수준의 추가 수령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또한 기사 말미에 보도자 개인의 견해가 나스닥 등의 기관 견해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표기했다.
정책 변화의 경제적·사회적 영향 분석
이번 소득 기준 상향은 단기적으로 근로 의욕을 자극해 퇴직 전후 세대의 노동시장 참여를 소폭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금 수령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은 소비 여력을 보완해 단기적 소비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SSA의 재정 흐름과 사회보장 신탁기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원천징수 규정이 근로를 억제하는 요소를 일정 부분 완화함에 따라 근로인구의 확대는 연금 지출의 시점과 규모에 변화를 줄 수 있으나, 이번 조정 자체가 단기간 내 제도 전체의 재정 건전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무적 유의사항 및 권고
수급자 본인은 자신의 수입 수준, 수급 유형(일반 수급자·장애 수급자·유족·배우자 등), 그리고 FRA 도달 시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근로 소득과 원천징수 내역을 정기적으로 기록하고, FRA 도달 시 SSA의 재계산 결과를 확인해 그간 원천징수된 금액이 적절히 반영되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 사례별로 복잡한 점이 있으므로 재무상담사나 SSA 고객 서비스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결론
2026년의 기준 상향은 근로를 원하는 사회보장 수급자들에게 실질적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원천징수로 즉시 지급액이 줄어들더라도 해당 금액은 FRA 도달 시 장기 연금액에 반영되어 보전된다. 다만 장애급여나 해외 근로, 일부 유족·배우자 유형 등 예외 규정이 있으니 개인별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행일: 2026년 1월 27일 · 보도: 모틀리 풀(Motley Fool) · 원문 기사에서 인용·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