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거래에서 주요 주식들이 뉴스와 각종 요인 영향으로 큰 등락을 보였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과 휴마나 등 보험주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들이 특히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였다. 아래는 메가캡(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부터 스몰캡(3억~20억 달러 범위)까지 이날 장중 주요 상승·하락 종목을 정리한 것이다.
2026년 1월 27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내용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에 대해 요율을 평준화(flat rates)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CMS(미국 의료보험·의료서비스 관리국)와 백악관이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보험주 급락을 촉발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보험업종 전반에 즉각적 영향을 미쳤으며, 기술·반도체·산업·에너지 등 다른 섹터에서도 개별 뉴스와 실적 발표에 따라 큰 변동성이 관찰됐다.
메가캡(Mega-Cap, 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
• United Health Group (UNH): -17.64% — WSJ 보도: 트럼프 행정부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평준화 제안이 주가에 큰 하방 압력을 가했다.
• Oracle Corp (ORCL): -3.83%
• Micron Technology (MU): +5.0%
• Lam Research (LRCX): +6.25%
• Applied Materials (AMAT): +4.87%
• Intel Corp (INTC): +3.36%
• Alibaba-exch (BABA): +1.88%
• Apple (AAPL): +1.79%
라지캡(Large-Cap, 시가총액 100억~2,000억 달러)
• Humana Inc (HUM): -18.91% — 유나이티드헬스와 마찬가지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관련 WSJ 보도가 직접적인 요인이다.
• Roper Industries (ROP): -13.99%
• Centene (CNC): -12.14%
• Wellpoint Inc (ELV): -11.04%
• CVS Corp (CVS): -10.9% — CVS 역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관련 보도의 영향을 받음.
• Corning Inc (GLW): +16.65% — 코닝과 메타가 미 데이터센터 관련 약 60억 달러(미화 $6 billion) 규모 계약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 Cloudflare Inc (NET): +13.98%
• Amark Preci (GOLD): +12.54%
• HCA Holdings (HCA): +9.54% — HCA는 4분기 실적(earnings)에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며 복합적 반응을 보였다.
• Regencell Bioscience (RGC): +9.21%
미드캡(Mid-Cap, 시가총액 20억~100억 달러)
• Commvault Systems (CVLT): -33.79%
• Agilysys (AGYS): -21.35% — 3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
• Sanmina-SCI (SANM): -16.73% —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Alignment Healthcare (ALHC): -14.41%
• Redwire (RDW): +29.85% — 미 국방부 관련 $1510억(151 billion) 규모 MDA SHIELD 계약에서 입지를 확보했다는 발표가 급등을 이끌었다.
• Kingsoft Cloud (KC): +10.91%
• TECO Energy (TE): +10.57%
• Popular Inc (BPOP): +5.65% —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예상보다 0.50달러 높게 보고되며 강세.
• Planet Labs PBC (PL): +8.29%
• NantKwest (IBRX): -5.34%
스몰캡(Small-Cap, 시가총액 3억~20억 달러)
• NovaBay Pharmaceuticals (NBY): -34.13%
• Apollo Medical (ASTH): -19.18%
• World Acceptance (WRLD): -17.96% — 3분기 EPS 부진과 대출충당금 증가 영향.
• agilon health (AGL): -10.49%
• New Fortress Energy (NFE): -9.3%
• Junee (SUPX): +33.56%
• Richtech Robotics (RR): +22.08%
• HUYA Inc (HUYA): +20.03%
• Hyperliquid Strategies (PURR): +12.3%
• MUU (MUU): +9.41%
요약: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평준화 제안 보도가 보험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하락을 유발했고, 기술·반도체·산업·우주·데이터센터 관련 뉴스와 실적 발표가 종목별로 큰 변동을 야기했다.
용어 설명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미국의 공적의료보험인 메디케어의 민간보험 대체 프로그램으로, 민간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정부로부터 고정 요율(또는 조정된 요율)을 받는다. 해당 요율의 변경은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CMS: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의 약자로, 미국 연방정부의 의료보험·의료보조 관리기관이다.
• 캡(Cap) 분류: 시가총액 기준으로 메가캡/라지캡/미드캡/스몰캡으로 분류하며, 각 그룹은 유동성·변동성·기관투자자 비중 등이 달라 투자자 반응도 상이하다.
시장 영향 분석 및 전망
이번 장에서 나타난 핵심 요인은 정책 리스크와 개별 기업 뉴스(실적, 계약, 가이던스)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평준화 가능성은 보험업계의 향후 수익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정책 리스크로, 보험사 주가의 즉각적인 밸류에이션(valuation) 재평가를 촉발했다. 특히 유나이티드헬스(UNH)와 휴마나(HUM)는 메디케어 관련 사업 비중이 높아 민감도가 크며,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는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반면, 코닝(GLW)의 큰 폭 상승과 같은 사례는 특정 기업이 갖는 매출원 다각화 또는 대형 고객(예: 메타)의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가 실적 기대를 높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반도체 장비·재료(람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마이크론 등)의 동반 강세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드·스몰캡에서의 급등락은 실적 발표·수주 소식·가이던스 변경에 민감한 소형주 특성에서 기인한다. 예컨대 Redwire의 대형 방산 계약 소식은 해당 기업의 단기 실적과 중장기 수주 가시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반대로 실적 부진이나 가이던스 하향을 발표한 기업들은 단기간에 큰 폭의 자본 유출을 경험했다.
투자시 고려사항
• 정책(특히 보건의료 관련) 뉴스는 섹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보험·의료서비스 업종에 투자하는 경우 정책 리스크 시나리오를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필요하다.
• 개별 종목의 단기 변동성은 실적·가이던스·계약 뉴스에 의해 크게 증폭되므로 분산투자와 리밸런싱 전략을 권장한다.
• 기술·반도체 섹터는 수요 개선 신호와 함께 기술적 바운스가 관찰되므로 업스트림(장비·재료)과 다운스트림(파운드리·메모리) 간의 상관관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결론
2026년 1월 27일 장은 정책 이슈(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평준화 제안)와 기업별 호·악재(실적·계약·가이던스)들이 결합해 섹터 간·종목 간 큰 온도차를 만든 하루였다. 투자자들은 향후 정책 확정 여부, 각 기업의 분기 실적과 가이던스, 대형 고객사(데이터센터 발주 등)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본 기사는 인베스팅닷컴의 AI 지원 생성 기사에 편집자가 검토한 보도를 한국어로 재구성한 것이다. 기사 내 수치는 원문 보도 기준이며, 추가 정보는 해당 기업의 공시 및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