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미국 현지시간) 장에서 시가총액 구간별로 다수의 종목이 큰 폭으로 움직였다. 시장 참여자들은 기업별 뉴스와 섹터별 이벤트에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특히 대형주에서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AXP)와 오라클(Oracle, ORCL)이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일라이릴리(Eli Lilly, LLY)는 관련 제품 승인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2026년 2월 23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장에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메가캡(시가총액 2,000억 달러 이상)부터 스몰캡(3억~20억 달러)까지 폭넓은 구간에서 변동성이 관측되었다. 아래에서는 메가캡·대형·중형·소형 구간별 대표적인 종목들의 등락 주요 포인트를 정리한다.
메가캡(Market Cap: $200 billion USD 또는 그 이상)
주요 종목 및 등락
–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AXP): -6.43%
– 오라클(Oracle Corp, ORCL): -4.26%
– 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 Inc, PLTR): -4.4%
– 넷플릭스(Netflix, Inc., NFLX): -3.12% (보도: 파라마운트(Paramount)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에 대해 주당 $32 매수 제안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짐)
– 마스터카드 클래스A(Mastercard Cl A, MA): -3.75%
– JP모건체이스(JP Morgan Chase, JPM): -3.42%
–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 -3.49%
– 시티그룹(Citigroup, C): -3.84%
– 웰스파고(Wells Fargo, WFC): -3.33% (회사 소식: Dennis Devine을 비즈니스 뱅킹 책임자로 선임)
–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 LLY): +3.46% (FDA가 Zepbound의 다회 투여형 KwikPen 기기 승인을 부여)
메가캡 구간의 등락은 금융·테크 섹터의 단기 투자 심리와 규제·제품 승인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로 해석된다.
대형주(Market Cap: $10–$200 billion USD)
주요 종목 및 등락
– CrowdStrike Holdings (CRWD): -8.97%
– Gap, Inc. (GAP): -9.25%
– AppLovin (APP): -8.68%
– MongoDB (MDB): -8.66%
– Expedia (EXPE): -7.02%
– Packaging Corp (PKG): -7.33%
– DoorDash (DASH): -6.01%
– International Paper (IP): -5.96%
– Figma Inc (FIG): -7.93%
– Moderna (MRNA): +2.91%
이 구간에서는 보안·소프트웨어·유통·여행 관련주 등이 대규모 조정을 겪었으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일부 종목은 임상·제품 관련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형주(Market Cap: $2–$10 billion USD)
주요 종목 및 등락
– Arcellx (ACLX): +77.74% (보도: Gilead가 Arcellx를 현금 7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 Tenable Holdings (TENB): -9.69%
– Kaiser Aluminum (KALU): -8.15%
– StepStone Group (STEP): -11.26%
– Grail (GRAL): -11.49%
– Klaviyo (KVYO): -9.56%
– Legend Biotech (LEGN): +10.38%
– Viking Therapeutics (VKTX): +10.41%
– Tidewater (TDW): +6.52%
– NantKwest (IBRX): +14.71% (ImmunityBio 보고: 2025년 ANKTIVA 매출이 1억 1,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00% 증가)
중형주에서는 인수·합병(M&A) 뉴스와 임상·매출 개선 소식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Arcellx는 Gilead 인수 소식으로 급등했고, 일부 중형 바이오·소프트웨어주는 실적 및 전략 재평가로 하락폭이 컸다.
소형주(Market Cap: $300 million–$2 billion USD)
주요 종목 및 등락
– Gossamer Bio (GOSS): -80.75% (Gossamer의 seralutinib이 폐동맥고혈압(PAH) 임상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함)
– Stepan Company (SCL): -17.95% (Q4 실적: 매출 부진에도 주가 소폭 변동)
– WeShop Holdings (WSHP): -24.52%
– Foley Trasimene Acquisition (ALIT): -10.45%
– Starfighters Space (FJET): -11.7% (창업자 Rick Svetkoff가 CEO에서 물러남)
– Vanda Pharmaceuticals (VNDA): +47.2%
– Enhabit (EHAB): +22.59% (Enhabit가 Kinderhook Industries에 11억 달러에 매각 합의)
– Mack-Cali Realty (VRE): +12.1% (Veris Residential이 주당 $19, 총 34억 달러 규모로 인수합의)
– Agencia Comercial Spirits Ltd (AGCC): +11.01%
– MapLight Therapeutics (MPLT): +7.44%
소형주 구간에서는 임상 실패, 경영진 변동, 매각·인수 소식이 주가에 극단적 영향을 미쳤다. Gossamer Bio의 대규모 하락은 임상 실패가 투자 심리에 끼치는 즉각적 파장을 보여준다.
투자자 참고: 이날의 종목별 급등·급락은 기업 인수·합병 뉴스, 임상 결과, 경영진 변동, 규제 승인 등 확정성 높은 이벤트가 단기 시세에 미치는 전형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용어 설명
시가총액(Market Capitalization)은 발행 주식 수에 주가를 곱해 산출한 기업의 시장가치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메가캡은 매우 큰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군을, 대형·중형·소형주는 각각 시가총액 구간에 따라 구분하며 투자 성격과 변동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또한 M&A(인수·합병), FDA 승인, 임상 1차 평가변수(primary endpoint) 등은 바이오·제약주에 특히 중요한 이벤트다.
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분석적 정리)
– 금융·테크 대형주의 동반 하락은 해당 섹터의 단기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오라클의 동반 하락은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또는 섹터 내 위험선호 변화가 반영됐을 수 있다.
–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서는 규제 승인 및 임상 결과가 주가를 좌우하는 경향이 재확인되었다. 일라이릴리의 FDA 기기 승인 소식은 단기 매출과 제품 활용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다만 승인 기기의 상업화 및 시장수용성은 추가 확인 필요).
– M&A 관련 뉴스(예: Arcellx의 Gilead 인수, Enhabit의 매각, Veris의 Mack-Cali 인수 합의)는 해당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valuation) 재평가를 유도할 수 있으며, 유사 기업의 재평가 가능성도 존재한다.
– 임상 실패(예: Gossamer Bio)의 경우 해당 치료제의 상업적 잠재성 소멸로 이어지며, 동종·유사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의 투자심리에도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다.
거래·리스크 관리 포인트
투자자는 기업별 확정 뉴스와 더불어 섹터별 연계 리스크(예: 금리·환율·원자재 가격 변동)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뉴스 발생 직후의 변동성 확대를 활용할 수 있으나, 장기 투자는 펀더멘털(실적·수익성·시장점유율)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이 기사는 인베스팅닷컴의 종목별 시황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보도는 AI 지원 작성 후 편집자 검토를 거쳤다. (발행일: 2026-02-23 15:3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