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소다 헬스와 손잡고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

(RTTNews) – 월마트 Inc. (WMT)은 화요일 소다 헬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월마트 ‘에브리데이 헬스 시그널’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와 메디케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6월 17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 협업을 통해 회원과 다른 계획 참가자들은 그들의 건강 목표에 맞는 개인 맞춤형 통찰력과 식료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월마트의 소비자 건강 및 데이터 솔루션 그룹 디렉터 프라빈 나스(Pravene Nath) 박사는 “우리는 개인 건강과 더 넓은 지역 사회의 필요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함께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월마트의 주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0.22% 하락한 94.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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