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gham Institution for Savings의 주가가 2026년 2월 25일(수) 하루 동안 약 8% 하락했다. 이는 공매도 전문 리서치업체인 Wolfpack Research가 해당 은행을 대상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공식 발표하고, 비공개 처분·부실 대출 의혹을 제기한 보고서를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 2월 25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Wolfpack Research는 Hingham Institution for Savings의 주식을 공매도 중이라고 밝히며 이 은행이 “과도한 레버리지, 과소충당, 상당한 부분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수중(underwater) 또는 부실 상태”라고 주장했다. 리서치사는 워싱턴 D.C. 지역에서 $125백만(1억 2,500만 달러) 이상의 고위험·부실 대출을 식별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2026년 1월에 총액 $5.2백만인 두 건의 대출에 대해 은행이 압류(foreclosure)를 진행했으나, 2025년 12월 31일로 마감한 실적보고서에서는 이를 “부실(non-performing)”으로 공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Wolfpack은 문제로 판단한 몇몇 특정 부동산을 명시했는데, 워싱턴 D.C.의 1701 Park Road NW에 위치한 빈 건물 및 훼손된 프로젝트에 걸린 $17백만 대출과, 50 M St NW에 대한 $31백만 대출이 270일 연체 상태이며 2025년 3월 매각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한 내용도 보고서는 문제로 지적했다. Wolfpack은 은행이 공시한 13‑F(미국 기관투자자의 보유증권 공시보고서) 포트폴리오의 약 40%가 Alphabet(NASDAQ: GOOG) 주식이라고 적시했다. 또한 Wolfpack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은행의 이익 중 거의 절반가량이 유가증권 포트폴리오의 시가평가(mark-to-market) 차익에 기인했다고 주장했다.
Wolfpack Research 측은 “해당 은행은 우리가 보기에 손실을 흡수할 유동성, 자본 완충, 또는 이익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며 “자본 잠식과 밸류에이션 배수 압박으로 인해 약 60% 이상의 추가 하방여지가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은행의 자본 규모를 약 $480백만(4억 8,000만 달러)으로 보고하며, 주가대장부가치비율(Price-to-Book, P/B)은 1.38로 산정된 반면 지역은행 ETF인 KRE는 P/B 1.20 수준이라고 비교했다. Wolfpack은 이러한 지표들을 근거로 추가 하방 가능성을 제시했다.
용어 설명
일반 독자가 생소할 수 있는 주요 용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공매도(shorting)는 투자자가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이후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해 차익을 얻는 전략이다. 13‑F 보고서는 미국의 기관투자자가 분기 단위로 보유 공개해야 하는 양식으로, 이를 통해 기관의 주요 보유 종목 구성이 공개된다. 마크‑투‑마켓(mark-to-market) 이익은 보유 증권을 시가로 평가해 발생한 장부상 이익으로, 현금유입과는 다를 수 있다. P/B(Price-to-Book)는 주가를 장부가치(순자산)로 나눈 비율로, 은행업에서는 자본 건전성 및 밸류에이션 비교에 자주 사용된다.
시장 영향 및 분석
공개된 보고서로 인해 단기적으로 투자자 심리 약화가 나타났고 이는 곧바로 주가에 반영되어 8%의 하락을 초래했다. Wolfpack의 주장처럼 $125백만 이상의 고위험 대출이 실체로 확인되면, 해당 대출에 대한 충당금 추가적립이 필요해 순자산(자본)이 감소할 수 있다. 자본이 감소하면 P/B가 떨어지고,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되며 주가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가시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면, Wolfpack이 언급한 약 60% 이상의 하방은 두 가지 기전에서 나온다. 첫째, 자본잠식에 따라 장부가치(주당순자산)가 줄어드는 경우이고, 둘째는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P/B 배수가 하락하는 경우다. 예컨대 현재 P/B가 1.38인데, 충당금 적립으로 장부가치가 줄고 업종 밸류에이션이 KRE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압축되면 주가가 현재 대비 수십 퍼센트 하락하는 복합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예상은 Wolfpack의 주장 전제에 기반한 시나리오이다. 규제 당국의 조사, 은행 측의 반박 자료 공개, 또는 추가적인 외부 감사 결과에 따라 손실 규모와 시장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은행이 추가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아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거나, 문제로 지적된 자산을 매각·정리해 재무구조를 회복할 경우 충격은 일부 완화될 수 있다.
투자자 유의사항
단기 매매자에게는 보고서 공개 직후의 변동성이 고위험·고수익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중장기 투자자라면 추가 공시 및 규제기관의 조사 결과, 은행의 분기·연간 보고서에서 확인되는 대손충당금 변동과 자본지표를 주의 깊게 점검해야 한다. 특히 실제 압류 처분의 회수 가능성, 대출의 담보가치, 포트폴리오의 유동성(예: Alphabet 주식 비중에 따른 시가변동성)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종합
Wolfpack Research의 보고서는 Hingham Institution for Savings의 재무·자산 건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단기적 주가 급락(약 8%)을 유발했다. 보고서의 주장대로 상당한 규모의 부실 대출과 시가평가 이익 의존 현상이 확인될 경우, 자본 감소와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인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면, 은행 측의 해명과 외부 감사, 규제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과 시장 영향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향후 발표되는 공식 자료와 재무제표의 추이를 중심으로 리스크를 재평가해야 한다.
참고: 본 기사는 원문에 포함된 문장을 기반으로 번역·정리했으며, 원문에는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었고 편집자가 검토했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