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리서치, S&P500 ‘배당 귀족’ 중 주목할 10개 종목 제시

울프리서치(Wolf Research)S&P500 지수에 포함된 배당 귀족(Dividend Aristocrats) 중에서 배당 특성 및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돋보이는 10개 종목을 선별했다. 이번 스크리닝은 배당 성장률, 배당 수익률 구간, 자사주 매입의 일관성 등 여러 배당 관련 지표를 조합해 진행됐으며, 높은 레버리지나 배당 삭감 위험 신호가 있는 기업은 제외했다.

2026년 2월 24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별 작업은 S&P500 배당 귀족 전군 중에서 연속 25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기업이라는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투자 매력도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 결과이다.

스리닝 기준(요약)

울프리서치의 스크리닝은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배당 성장률 ▲배당 수익률의 제2분위(Second quintile) 구간 포함 ▲일관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을 선호하고, ▲높은 레버리지 또는 배당 삭감 위험을 시사하는 재무 지표를 가진 기업은 제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 Genuine Parts Co (NYSE:GPC)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 유통업체인 Genuine Parts Company가 목록 최상단을 차지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대해 주당순이익(EPS)과 매출 모두 예상에 미달했다고 보고했다. 실적 발표 후 Raymond James는 해당 종목에 대해 등급을 상향 조정한 반면, UBS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 McCormick & Co (NYSE:MKC)
향신료 및 조미료 제조업체인 McCormick & Co는 배당 분석 기준에서 2위에 올랐다. 회사는 4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이 애널리스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원인으로는 주로 예상보다 높은 비용이 지적됐다.

3. Colgate-Palmolive (NYSE:CL)
구강·퍼스널케어 제품으로 알려진 Colgate-Palmolive는 3위에 자리했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회사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보고했으며, 이후 Morgan StanleyEvercore ISI 등 다수 기관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4. Church & Dwight Co. (NYSE:CHD)
가정용·퍼스널케어 제품 제조사인 Church & Dwight는 4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4분기 EPS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고 보고했으며, Rothschild RedburnJPMorgan이 해당 종목에 대해 주식 등급을 상향했다.

5. Walmart (NYSE:WMT)
소매업 대기업 Walmart Inc.는 스크리닝 기준을 충족하는 배당 귀족 중 5위에 올랐다. 여러 증권사가 Evercore ISIUBS 등을 포함해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강한 디지털 전환 및 전자상거래 성장을 긍정 요인으로 지목했다.

6. FactSet Research Systems Inc. (NYSE:FDS)
금융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FactSet은 목록의 6위에 올랐다. 최근 BofA Securities는 커버리지를 재개하면서 언더퍼폼(underperform) 등급을 부여했고, BMO Capital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7. Abbott Laboratories (NYSE:ABT)
의료·헬스케어 기업 Abbott Laboratories는 7위에 자리했다. 회사는 주주들로부터 Exact Sciences Corporation에 대한 인수 제안 승인을 받았고, 연속 분기 배당 지급이 409분기에 이른다고 선언했다.

8. Johnson & Johnson (NYSE:JNJ)
헬스케어 및 제약 기업 Johnson & Johnson은 8위에 올랐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회사의 암 치료제 Rybrevant의 새로운 피하 투여(regimen) 방안을 승인했으며, 회사는 정형외과(orthopedics) 사업부 매각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도 전해졌다.

9. Cardinal Health, Inc. (NYSE:CAH)
헬스케어 서비스 및 제품 기업 Cardinal Health는 9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예상(가이던스)을 상향해 비(非)GAAP 희석 주당순이익이 최소 $10.0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발표 이후 Morgan StanleyEvercore ISI 등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10.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NYSE:ADP)
급여(payroll) 및 인사관리(HR) 솔루션 제공업체인 Automatic Data Processing (ADP)는 톱10을 마감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영업이익·매출) 모두 애널리스트 기대를 상회했다고 보고했으며, 경영진과의 미팅 후 Stifel은 AI 영향 평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용어 설명
이번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몇몇 용어는 일반 독자에게 친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리하면, 배당 귀족(Dividend Aristocrats)S&P500 구성 종목 중 연속으로 최소 25년 이상 매년 배당을 증액한 기업군을 의미한다. 또한 ‘제2분위(second quintile) 배당 수익률’은 전체 대상 종목을 다섯 그룹으로 나누었을 때 상위 20~40% 구간에 해당하는 배당 수익률을 뜻하며, 이는 최고 수준의 고배당군과 중간 이하 그룹 사이의 안정적인 수익률 범주로 해석된다.

전망과 시장 영향(분석)
이번 스크리닝 결과는 배당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연속적인 배당 증가와 일관된 자사주 환매는 현금흐름 창출 능력과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을 나타내는 신호로 작용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 방어적 성격의 투자처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개별 기업의 최근 실적 부진 사례(예: Genuine Parts, McCormick)나 비용 증가 요인, 그리고 일부 기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 조정 등은 단기적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다.

정책 금리 변동, 경기 둔화, 원자재 및 물류비용 상승 등 거시 경제 요인은 배당 여력과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금리 인상기에는 전통적으로 배당주에 대한 상대적 매력이 감소할 수 있으나, 배당 성장률이 높은 종목이나 견고한 실적·현금흐름을 보유한 기업은 채권 대비 매력적인 수익원을 제공할 여지가 있다. 투자자들이 이러한 종목으로 눈을 돌릴 경우 특정 섹터(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로의 자금 유입이 강화될 수 있으며, 관련 ETF 및 인컴 전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리스크 관리 관점
울프리서치의 스크리닝은 레버리지와 배당 삭감 위험 신호를 가진 기업을 제외하는 등 보수적 성격을 띠지만, 투자자는 개별 종목의 실적 사이클, 산업별 구조적 변화, 규제 리스크(예: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승인·매각 이슈) 등을 별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 상향·하향은 기대 심리의 변화를 반영하는 지표로서, 이를 단기적 촉매로 삼을지 여부는 포트폴리오의 투자 기간과 리스크 허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결론
울프리서치가 제시한 10개 종목은 배당 성장성, 수익률 수준, 주주환원 정책의 일관성을 결합해 선정된 결과로, 배당 중심의 투자전략을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다만 개별 기업의 최근 실적과 애널리스트 행동, 거시 환경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지셔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었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