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이 목요일 거래에서 대부분의 만기에서 3센트에서 5 1/2센트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의 강세는 밀과 대두의 랠리가 일부 파급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CmdtyView 전국 평균 현물(캐시) 옥수수 가격은 $3.98 3/4로 3 3/4센트 상승했다.
2026년 2월 13일, Barchart의 보도에 따르면, 수출 판매(Export Sales) 자료에서 2월 5일로 끝난 주간에 총 2.07 MMT(메트릭톤·백만 톤)의 옥수수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직전 주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수치다. 최대 구매국은 일본으로 616,600 MT을 구매했고, 이어 한국(대한민국) 336,800 MT, 콜롬비아 274,900 MT 순이었다. 같은 주에 2026/27물로는 60,000 MT가 판매되었다.
시황 주요 수치
선물 마감가(현지 표기 기준)은 다음과 같다. 2026년 3월물 옥수수는 $4.31 1/4로 3 3/4센트 상승, 5월물은 $4.41 3/4로 5 1/4센트 상승, 7월물은 $4.49 3/4로 5 1/2센트 상승했다. 인근(근월) 캐시 가격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3.98 3/4로 3 3/4센트 올랐다.
생산 및 품질 관련 업데이트
브라질의 생산 추정치는 CONAB(브라질 농업 공급 조사기관)에 의해 이번 아침에 0.42 MMT 줄여 138.45 MMT로 수정되었다. 특히 두 번째 작물(second crop)에 대한 하향 조정은 1.2 MMT에 달했다. 한편,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Buenos Aires Grains Exchange)는 아르헨티나 옥수수의 품질 평가에서 good/excellent(양호/우수) 등급이 43%로 집계되어 전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용어 설명
이해를 돕기 위해 기사에 등장한 주요 용어를 설명한다. MMT는 Million Metric Tons의 약자로, 백만 톤 단위를 의미한다. Cash Corn(캐시 옥수수)은 선물거래가 아닌 현물시장에서 즉시 거래되는 옥수수 가격을 뜻하며, 선물가격과 달리 즉시 인도되는 물량의 시장 가치를 반영한다. 또한 곡물 품질의 good/excellent 평가는 재배지의 상태와 작물 생육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표로, 수확 기대치와 품질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데 사용된다.
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
이번 주의 수출 판매 증가와 브라질·아르헨티나의 생산 지표 변화는 국제 옥수수 시장에 직접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수출 판매가 직전 주 대비 거의 두 배로 급증
실무적인 관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수출 데이터와 남미 생산 관련 추가 발표가 옥수수 가격의 변동성을 지속적으로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향후 몇 주 내에 CONAB나 기타 기관이 추가로 생산 전망을 낮추거나, 기상 악화로 작황이 더 악화될 경우 선물 가격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 반대로, 원활한 남미 물량 출하와 수요 둔화가 병행되면 가격은 다시 조정을 받을 수 있다. 투자자와 실수요자(사료업체, 제분·연료용 옥수수 구매자 등)는 수출 신고와 주요 생산국의 작황 리포트를 면밀히 확인하면서 헷지(hedge) 전략과 구매 시기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전문적 해석: 리스크와 기회
수급 측면에서 이번 자료는 수요 측의 강세 신호와 공급 측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준다. 수요가 현실적으로 회복되거나 증가하는 가운데 공급 전망이 낮아지는 환경은 가격의 상방 리스크를 키운다. 시장 참여자는 다음의 핵심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 1) 매주 발표되는 미국 및 주요 수입국의 수출 판매 자료, 2) CONAB 등 남미 기관의 추가 생산 추정치, 3) 기상(가뭄·과다강우) 변화와 그에 따른 작황 보고서, 4) 연계된 곡물(밀·대두) 가격 움직임. 이들 요소가 결합되어 단기·중기 가격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공시 및 면책
게시일 기준으로 Austin Schroeder는 본 기사에 언급된 어떤 증권에도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본 기사에 포함된 모든 정보와 데이터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며, 자세한 공시 사항은 Barchart의 공시 정책을 참고해야 한다. 또한 본 기사에 표현된 견해는 작성자의 견해이며 반드시 나스닥(Nasdaq, Inc.)의 입장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