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이기는 주식을 끝까지 보유하는 전략은 오랜 기간 검증된 투자 방식이다. 최근 수년간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낸 몇몇 대형 기술주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Nvidia와 Alphabet은 이미 5조 달러(5 trillion 달러)라는 높은 기준에 근접해 있다. 1 Apple과 Microsoft도 소폭의 상승으로 이 기준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년 1월 19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우수한 기업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통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전통적 투자 원칙을 재확인한다. 저명한 투자자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저서에서 “승자 주식을 팔고 손실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꽃을 잘라내고 잡초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원칙은 이번 분석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NO. 1: NVIDIA (NVDA)

Nvidia(나스닥: NVDA)는 최근 몇 년간 눈부신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한때 5조 달러 시가총액을 달성한 선두 주자다.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하면서 같은 업종 내 독보적 위치를 구축했고, 이는 AI 혁명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회사는 최신 아키텍처인 Vera Rubin 칩을 통해 AI 추론(inference) 비용을 약 90%까지 절감하고, 전 세대 대비 GPU 사용량을 75%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나스닥닷컴 보도 시점에서 Nvidia의 시가총액은 약 4.6조 달러 수준으로, 약 9%의 상승만으로도 5조 달러 문턱을 넘을 수 있다. 월스트리트의 평균 목표주가인 주당 $252는 향후 1년간 약 35%의 상승 여력을 시사하며, 이를 반영하면 회사 가치는 약 6조 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다. 현재 예상되는 주당순이익(Forward 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은 내년 예상치로 약 25배 수준이다.
NO. 2·3: ALPHABET (GOOGL · GOOG)
Alphabet(나스닥: GOOGL·GOOG)은 두 가지 종류의 주식(클래스 A·C)을 통해 목록의 2위와 3위를 모두 차지한다. 모회사인 구글의 시가총액은 보도 시점에서 약 4조 달러에 근접해 있으며, 이는 Nvidia를 따라잡거나 그 이상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인다.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경쟁 우려는 다소 완화되었고, 구글은 검색 기본 페이지에 AI 결과를 직접 통합하는 방식으로 검색 경쟁에 대한 대응을 선보였다. 또한 자체 개발한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을 기반으로 한 대형 언어모델(LLM) Gemini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구글 클라우드 수요를 견인할 잠재력이 있다. 참고로 구글 클라우드의 분기별 성장률은 3분기 기준으로 연간 34% 증가했다.
Alphabet의 가치는 약 25%의 상승만으로 5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Pivotal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제프 블로드자작(Jeff Wlodarczak)은 구글이 내부 및 외부로 AI 투자 수익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했다. 또한 두 종류의 주식 모두 내년 예상 이익 기준으로 약 25배의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다.
NO. 4: APPLE (AAPL)
Apple(나스닥: AAPL)은 보도 시점에서 약 3.8조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5조 달러까지는 약 32%의 상승이 필요하다. iPhone 17의 채택률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수요가 회복되는 조짐이 나타났다.
다만 Apple은 AI 실행 측면에서 다소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구글의 Gemini와 제휴해 자체 AI 모델을 보완하기로 합의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제휴는 올해 예정된 Siri 업그레이드의 기술적 토대가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약 2.4억이 아닌 24억이 아니라는 원문 수치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정확히는 Apple의 활성이용자(iOS 활성 기기) 수는 24억(2.4 billion) 활성 iOS 기기 및 약 15억(1.5 billion) 활성 iPhone 등으로 회사가 보유한 대규모 사용자 기반에 개인화된 AI 서비스 제공 및 수익화 가능성을 열어준다.
Wedbush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Dan Ives)는 Apple의 목표주가를 $350로 상향했으며, 이는 Apple의 시가총액을 5조 달러 이상으로 밀어올릴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Apple 주식의 내년 예상 이익 기준 P/E는 약 28배에 해당한다.
NO. 5: MICROSOFT (MSFT)
Microsoft(나스닥: MSFT)는 전통적 소프트웨어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AI 통합과 클라우드 성장이 돋보이는 기업으로 전환했다. 주요 제품군은 Azure 클라우드, Copilot, Microsoft 365, Windows, Teams, LinkedIn, Xbox 등으로 다양하며, 기업 보안 솔루션도 주요 수익원이다.
2026회계연도 1분기(9월 30일 종료) 기준 Azure의 연간 성장률은 40%에 달했고, 이는 구독 기반(recurring revenue) 수익 구조와 AI에 대한 지속적 투자가 결합되며 향후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 시점에서 Microsoft의 시가총액은 약 3.4조 달러로, 약 45%의 추가 상승이 있어야 5조 달러에 도달한다.
Jefferies의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Microsoft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675로 제시했으며, 이는 Microsoft가 AI 붐의 수혜를 가장 많이 누릴 대형 기술주 중 하나라고 평가한 것이다. 현재 Microsoft의 내년 예상 이익 기준 P/E는 25배 미만으로 평가되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나타낸다.
용어 설명
시가총액(시장가치, Market Cap)은 기업의 주식 총수에 주가를 곱해 산출한 값으로, 회사 규모와 투자자 신뢰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GPU(그래픽처리장치)는 본래 그래픽 연산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대규모 병렬 연산 능력으로 AI 연산에 최적화되어 AI 모델 학습 및 추론에서 핵심 부품으로 사용된다. LLM(대형언어모델)은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한 인공지능 모델을 의미하며, 자연어 처리와 생성에서 활용된다.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는 구글이 개발한 AI 전용 칩으로, 대형 모델 학습과 추론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2
시장·경제적 파급 효과와 전망
이들 다섯 기업이 2026년에 5조 달러 클럽에 재진입하거나 새로 합류할 경우, 기술주 중심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집중은 자본 배분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는데, 기관투자자와 인덱스 펀드의 편입 비중이 증가하면 추가 자금유입이 발생하여 주가 상승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한정된 기업군에 대한 자금 쏠림은 특정 섹터의 과열과 이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유발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Nvidia와 Alphabet이 5조 달러를 넘어서면 AI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한 투자 심리는 강화되고, 서버·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Apple과 Microsoft의 경우 각각의 생태계(디바이스·앱 생태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생태계)가 확장되며 소비·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전반에 걸친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는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등), 규제 리스크(특히 반독점·개인정보 관련 규제), 공급망 제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예상 목표주가가 제시되어 있더라도, 단기간의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시가총액 목표 달성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추가 자료 및 권고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장기 보유 원칙이 강조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우수한 사업 모델과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가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수반되므로, 분산투자와 포지션 사이즈 관리, 정기적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하다.
공개 자료(Disclosure)
원문에 따르면 Danny Vena, CPA는 Alphabet, Apple, Microsoft, Nvidia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Motley Fool은 Alphabet, Apple, Microsoft, Nvidia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해당 종목들을 추천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Motley Fool은 Microsoft 관련 특정 옵션 포지션(2026년 1월 만기 콜 스프레드)에 대한 권고를 보유하고 있다. Stock Advisor의 누적 평균 수익률은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표기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