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ASDAQ:NVDA)가 중국 국영 방송사 CCTV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7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주요 공급망 엑스포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중국 국제 공급망 엑스포의 세 번째 대회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며, 엔비디아가 이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230개 이상의 새로운 중국과 외국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17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