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지속 가능한 수동적 소득…지금 사서 오래 보유할 배당주 3선

배당주는 현재의 현금흐름을 제공하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투자자에게 대표적인 선택지다. 채권이나 임대 부동산에 투자할 수도 있지만, 매월·분기별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간편하면서도 실질적 인컴(수동적 소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2026년 1월 19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본지에서 검토한 기업들 가운데 특히 오래된 배당 성장 기록을 보유한 세 종목이 장기적 패시브 인컴(수동적 소득)을 구축하는 데 적합하다고 소개되었다. 본 보도는 기업별 배당 역사, 수익률, 사업구조 및 향후 리스크와 기회를 종합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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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터필러(Caterpillar, NYSE: CAT)

Caterpillar은 연속적으로 배당을 증가시켜온 기록이 30년에 달하는 기업이다. 현재 시점의 배당수익률은 약 1.6% 수준이나,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과 보수적 현금관리로 인해 안정적 배당 소득원으로 평가된다.

지난 10년간 총수익(배당 재투자 포함)은 298%로, 동기간 S&P 500의 234%를 상회했다.

캐터필러는 건설, 에너지, 광업, 운송 등 필수 산업에 중장비를 공급하는 약 100년에 가까운 역사의 기업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순환적 경기 민감주라는 점으로, 건설·광업 활동과 원자재 수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캐터필러는 서비스 및 애프터마켓 부문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장비를 사전 정비(예방 정비)함으로써 가동 중단을 줄이고, 서비스 매출을 확대해 2016년 대비 2026년까지 $280억(서비스 매출 목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전략은 배당 인상 기록을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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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셰브런(Chevron, NYSE: CVX)

Chevron은 연속 배당 인상 연수가 37년에 달하는 에너지 업종의 대표적 배당주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4%로, 변동성이 큰 석유·가스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환원 정책을 보여왔다.

셰브런은 통합(Integrated) 석유·가스 회사로서 상류(탐사·생산·운송)와 하류(정유·제품 수송·주유소 운영)를 모두 운영한다. 통합 구조는 유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예컨대 2022년에는 유가 상승기에 셰브런이 $300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자사주 매입 확대, 부채 상환, 인수 등에 자금을 배분했다.

향후 전망 측면에서 셰브런은 전 세계적인 석유 공급 부족과 업계 내 투자 부족으로 인해 중기적 공급 긴축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있다. 또한 견실한 자본배분이 지속된다면 배당과 자사주 환원 정책이 투자자에게 꾸준한 현금흐름을 제공할 것이다.


3. 패스널(Fastenal, NASDAQ: FAST)

Fastenal은 25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을 늘려온 기업으로, 현재 배당수익률은 약 2.3%다. 이 회사는 산업 및 건설 현장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와 부품을 현지 매장 네트워크, 자판기형 공급장치,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한다.

특히 2019년 도입한 FASTBin 기술은 연속 재고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사의 부품 보충을 자동화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시켜 반복 매출과 장기적 수익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패스널의 매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도록 해 장기 배당 지속성에 긍정적이다.

다만 패스널 역시 경기민감 업종으로, 산업 고객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부채비율과 건전한 자본관리, 북미에서의 인프라 노후화 및 제조업 회복 추세는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수요 기반을 지지할 가능성이 크다.


용어 설명

배당수익률(배당률)은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의 비율을 의미한다. 총수익(total return)은 주가 변동과 배당 재투자를 모두 반영한 수익률을 뜻한다. 또한 통합 에너지 회사(Integrated oil and gas)는 탐사·생산(상류)과 정유·판매(하류)를 모두 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이는 유가 상승·하락에 따른 수익 변동을 어느 정도 상호 보완할 수 있게 한다.


투자 판단을 위한 실무적 고려사항

첫째, 배당의 지속성을 평가할 때는 단순한 수익률보다 배당성향(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율),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그리고 부채 수준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둘째, 순환성 리스크를 감안해 포트폴리오 내에서 섹터 배분을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대 건설·광업에 민감한 캐터필러와 산업용 소모품을 공급하는 패스널은 경기 하강기에서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에너지 업종의 경우 유가 변동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므로 배당수익률이 높더라도 단기 변동성에 대비한 장기적 자금계획이 필요하다. 넷째, 기술적 변화(예: 장비의 원격 진단, AI를 이용한 예방 정비 등)는 기업의 서비스 부문 매출과 수익성을 개선시키며 배당 지속성에 기여할 수 있다.


향후 가격·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

단기적으로는 각 기업이 속한 업종의 경기 사이클과 원자재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캐터필러와 패스널은 건설·제조 투자 회복이 뚜렷할 경우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경기 둔화 시 수요 감소로 이익과 배당 증가세가 둔화될 위험이 있다.

셰브런의 경우, 석유 공급의 긴축과 업계 투자 부족이 지속된다면 중간~장기적으로 유가 상승 압력이 유지되고, 이는 셰브런의 현금흐름 및 배당지불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다. 다만 글로벌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 확대)과 정책 변화는 중·장기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수익률과 배당 성장성을 함께 고려해 포트폴리오 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이다. 특히 고정수입(예: 채권)과의 비교, 인플레이션 환경에서의 실질 수익률, 세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추가 정보 및 공시

기사 원문에서 인용된 투자서비스 관련 문구에 따르면, 한 투자자문 서비스는 특정 시점에 추천한 10개 종목의 장기 성과 사례(예: 2005년 4월 15일 추천 당시 엔비디아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는 예시)를 제시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표시된 기간 수익률(예: 2024년 6월 24일 기준) 등을 함께 명시하고 있다.

또한 기사 말미에는 투자 관련 공시사항으로 Courtney Carlsen의 셰브런 보유, 그리고 언급된 금융정보 제공업체(예: The Motley Fool)의 포지션 및 추천 관련 공시가 포함되어 있다.


기자(해석자의) 종합적 관점

장기적 패시브 인컴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라면, 배당 성장 기록현금흐름의 견고성, 그리고 사업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번에 검토된 세 종목—캐터필러, 셰브런, 패스널—은 각각의 장점과 리스크가 뚜렷하다. 배당수익률 자체만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업종 사이클, 미래 성장동력(서비스 확대, 기술 도입, 공급구조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포트폴리오에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 본 기사는 원문 기사 내용을 한국어로 정리·해석한 것이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