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분기 사상 최대 수익 발표 이후 주가 2.3% 상승 전망

2025년 5월 28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홍콩 본사를 둔 중국의 샤오미(XIACF) 주식이 1분기 기록적인 매출과 수익을 발표한 이후 2.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에서 가전제품으로의 고급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이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의 주식은 52.75 홍콩 달러로 개장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또한 자동차 부문까지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