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불문 꾸준히 추가 매수하는 대표 우량주, 비자(Visa)

비자(Visa)는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글로벌 결제 처리 기업으로서 높은 수익성과 확고한 네트워크 효과를 바탕으로 장기 보유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1월 22일, 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스테폰 월터스(Stefon Walters)가 작성한 해당 기사에서는 저자가 수년간 비자(Visa, NYSE: V)를 지속적으로 매수해 왔으며 이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장기 보유 종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에는 2025년 한 해 실적과 네트워크 구조, 향후 디지털 결제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Visa card near POS 이미지 출처: 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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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지

핵심 포인트
• 비자는 신용·직불카드를 발행하지 않고 결제 네트워크만 운영한다.
• 결제 네트워크 수수료 비중으로 수익을 확보하며, 신용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는다.
• 운영 인프라 구축 후 추가 비용이 크지 않아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다.
• 디지털 결제 및 국경 간(크로스보더) 거래 증가가 비자의 성장에 자연스럽게 기여한다.


비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성

비자는 카드 표면에 로고가 표시되지만 실제 카드 발급은 은행과 금융기관이 수행한다. 비자는 결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통한 거래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취득한다. 이는 대출 관련 신용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구조여서, 대손비용 등 금융 리스크보다 결제처리·수수료 기반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특히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이 업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임을 지적한다. 결제 인프라가 구축된 이후에는 추가 거래가 늘어나더라도 큰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규모의 경제)로 인해 사이버보안과 마케팅을 제외하면 변동비가 제한적이다. 이와 관련된 차트로는 YCharts의 비자 영업이익률(TTM) 그래프가 함께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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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Operating Margin Chart

네트워크 효과와 확장성

비자의 비즈니스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에 크게 의존한다. 소비자는 결제가 가능한 곳이라면 비자 카드를 선호하고, 가맹점은 가장 보유자가 많은 카드를 수용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동인은 카드 보유자와 가맹점 수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낳는다. 기사에서는 “추가 카드 보유자와 가맹점이 네트워크 가치를 키우며 이는 비자에게 지속적 이익을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결제 성장과 매출 구성(2025년 성과)

Motley Fool 보도에 따르면, 2025년에 비자의 총 결제 처리 금액(TPV, Total Payment Volume)은 연간 기준으로 8% 증가했고, 특히 국경 간 거래(크로스보더 거래)는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자의 총매출은 4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기사에서는 크로스보더 거래가 통화 변환 수수료와 처리비용 등으로 인해 단건당 이익률이 높아 비자 수익성에 보다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신규 수익원과 향후 성장 요인

비자는 전통적 결제 수수료 외에도 Visa Direct와 같이 실시간 P2P 결제, 기업간(B2B) 결제 솔루션 등 신규 수익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신사업이 대규모 기업으로서의 비자에도 추가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규모가 큰 회사라도 새로운 결제 채널과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투자 판단과 대안 제시

기사 작성자는 개인적으로 비자를 오랫동안 매수해 왔지만, 독자들에게 즉시 매수 추천을 일괄적으로 권유하지는 않는다. 대신 Motley Fool의 Stock Advisor 팀이 별도로 선정한 ‘지금 사기 좋은 10개 종목’ 목록에서는 비자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히며, 투자 대안으로 제시된 종목들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언급했다. 해당 서비스의 누적 평균 수익률은 1월 22일 2026년 기준으로 937%이며, 이는 같은 기간 S&P 500의 194%를 크게 상회한다고 기사에 기재되어 있다.

용어 설명: 이해를 돕기 위한 보충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로, 기업의 핵심 영업활동에서 창출되는 수익성을 보여준다. 비자는 네트워크 기반 사업 특성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다.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가치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결제 시스템에서는 카드 소지자와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상호 이득이 커진다.
크로스보더 거래(Cross-border): 국가 간 거래를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통화 변환과 추가 처리비용이 발생하여 단가가 높다.
Visa Direct: 실시간 송금·지급 서비스를 의미하며 P2P(개인 간), B2B(기업 간) 등 다양한 결제 흐름에서 활용된다.


시장과 향후 전망에 대한 체계적 분석

첫째, 구조적 성장 동력: 글로벌 비현금 결제 전환과 전자상거래 확대는 장기적 수요를 보장한다. 인구의 디지털 금융 수용성 확대와 신흥국의 카드 보급률 상승은 비자의 처리 건수와 총결제규모(TPV)를 지속적으로 밀어올릴 가능성이 크다.

둘째, 수익성 유지와 비용 구조: 결제 네트워크 특성상 추가 거래가 늘어나도 변동비는 제한적이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여지가 있다. 다만 사이버보안 투자 증가와 규제 강화는 비용 항목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시가 필요하다.

셋째, 수익원 다변화의 영향: Visa Direct 등 실시간 결제 솔루션과 B2B 결제 시장 진출은 단순 거래 수수료 외의 새로운 매출 축을 형성할 수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인 크로스보더 거래와 기업 간 대형 거래에서 얻는 수익은 회사의 평균 이익률을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

넷째, 리스크 요인: 경쟁 심화(예: Mastercard, PayPal 등), 규제 리스크(수수료 규제, 데이터·결제 규제) 및 거시경제 변수(경기 침체 시 결제 거래량 둔화) 등이 단기적 변동성 요인이다. 그러나 네트워크 효과라는 진입장벽은 높은 경쟁완충 역할을 수행한다.

다섯째, 투자 고려 사항: 투자자는 비자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구조적 성장, 네트워크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주가 수준)과 거시 리스크, 규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또한 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대체 종목을 동시에 비교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시 및 이해관계

원문에는 필자 스테폰 월터스가 비자 보유 포지션을 가지고 있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Motley Fool은 Mastercard, PayPal, Visa에 대해 포지션을 보유하거나 추천하고 있다고 공시하고 있다. 또한 Motley Fool은 PayPal 관련 옵션 포지션을 일부 추천하는 등 특정 금융상품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기사에 제시된 수치 중에서는 2025년 총매출 400억 달러(전년 대비 +11%), 총결제규모 증가 8% 및 크로스보더 거래 증가 13%, 그리고 2025년 주가 수익률: 비자 +11% 대 S&P500 +16.4% 등이 주요 데이터로 포함되어 있다.

결론

Motley Fool의 해당 보도는 비자를 네트워크 효과, 높은 영업이익률, 디지털 결제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요인을 가진 대표 우량주로 평가한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비자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장기 성장 가능성이 매력적이지만 밸류에이션, 규제·경쟁 리스크, 거시경제 환경을 함께 고려해 포지션 규모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향후 비자의 실적은 글로벌 결제 처리량 증가, 크로스보더 거래 활성화, 그리고 Visa Direct 등 신사업 확장에 의해 긍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