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디어의 ETF 펀더멘털 보고서에 따르면, 뱅가드 미드캡 ETF(VO)는 가치, 품질, 모멘텀, 저변동성 등의 주요 투자 요인에 대한 노출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6월 2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 ETF는 대형 저변동성 ETF로서 포트폴리오 내 가장 큰 부문은 정보기술 섹터이며, 그 중 소프트웨어 & 프로그래밍 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표는 이 ETF의 주요 투자 요인에 대한 노출도를 요약한 것이다. 점수는 1에서 99까지이며, 99는 요인에 대한 가장 높은 노출도를 의미한다.
요인 및 점수
- 가치: 45
- 모멘텀: 40
- 품질: 47
- 저변동성: 56
VO ETF에 대한 자세한 요인 분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밸리디어는 투자 연구 서비스로서, 시장에서 오랫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투자의 전설적 인물들의 전략을 따르고 있다. 특히 워런 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및 마틴 즈바이그와 같은 인물들을 기반으로 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