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위치 그룹(Midwich Group plc)이 2025회계연도에 연간 매출을 약 £1.3억 파운드(약 13억 파운드)로 발표하며 2024년 수준을 유지하되 하반기에는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조정 법인세 차감 전 이익(adjusted profit before tax)은 이사회가 예상한 £30 million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며, 총이익률(브루스 마진)은 전년과 대체로 유사하게 유지됐다.
2026년 1월 20일,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의 동일 통화 기준 계속 영업 매출은 2024년 대비 소폭 하회했다. 유기적 매출(organic revenue)은 2024년 대비 약 1.5% 감소했으며 이는 상반기 약 3% 감소와 하반기 약 0.5% 성장의 조합으로 설명된다.
지역별 실적을 보면, 영국·아일랜드(UK & Ireland) 부문은 그룹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2024년 대비 약 7% 성장했다. 성장은 신규 벤더(공급업체) 출시와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반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매출은 동일 통화 기준으로 약 5.5% 감소했으며 상반기 -7%, 하반기 -4%를 기록했다. 이 지역은 독일의 기업 수요 약세와 연방 차원의 교육 예산 집행 전 구매 결정 지연의 영향을 받았는데, 해당 연방 자금 지원은 현재 승인되어 프로젝트들은 2026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North America) 사업부는 동일 통화 기준으로 매출이 약 5% 감소했다. 회사는 이 감소가 관세 불확실성(tariff uncertainty)과 기술 벤더 전환 계획(transition to new technical vendors)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그룹은 2025년에 조정 EBITDA 대비 100%를 초과하는 강한 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이는 장기 기대치인 70~8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정 순부채(adjusted net debt)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130 million으로, 2024년 12월 대비 소폭 하향했으며 이는 조정 EBITDA의 약 2.3배에 해당한다.
경영진 코멘트
Stephen Fenby, 그룹 전무 겸 매니징 디렉터는 2025년이 업계 전반에 도전적이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회사는 향후 성과 개선을 위한 여러 조치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신규 벤더 및 고객 관계 개발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으며 편집자의 검토를 거쳤다.
용어 설명
이 기사에서 사용된 몇몇 재무 용어는 일반 독자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동일 통화(constant currency)는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배제하고 전년 대비 실질적인 매출 비교를 하기 위한 방법이다.
유기적 매출(organic revenue)은 인수·합병 효과와 같은 외부적 요인을 제외한 기존 사업의 실적 변화를 의미한다.
조정 EBITDA(adjusted EBITDA)는 이자·세금·감가상각(EBITDA)에 회사가 일시적이거나 비현금성 항목을 조정한 수치로, 기업의 영업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조정 법인세 차감 전 이익(adjusted profit before tax)은 표준 법인세 차감 전 이익에서 일회성 항목 등을 제외해 영업 성과를 보다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조정한 금액이다.
조정 순부채(adjusted net debt)는 현금성 자산을 제외한 총부채를 조정한 수치로, 기업의 레버리지(부채 부담)를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사업적·시장적 함의 분석
미드위치 그룹의 2025년 실적 발표는 몇 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하반기 성장 전환은 신규 벤더 출시와 시장점유율 확대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유통 네트워크의 체계적 확장에 따른 추가적 매출 개선 가능성을 열어둔다. 둘째, 영국·아일랜드 시장의 강한 성장(약 7%)은 그룹 내 핵심 수익 기반이 견고함을 의미하며, 전체 매출에서 약 40%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그룹 실적의 안정성에도 긍정적이다.
반면 셋째, EMEA와 북미의 매출 약세는 지역별 경기와 정책(독일의 교육 예산 집행 타이밍, 북미의 관세 불확실성) 영향을 직시해야 함을 보여준다. 특히 독일의 교육 관련 연방 자금이 승인되어 프로젝트가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점은 중기적(2026년 이후) 수요 회복의 핵심 촉매가 될 수 있다. 넷째, 그룹이 조정 EBITDA 대비 100% 이상의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조정 순부채를 소폭 감소시킨 점은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이다. 순부채 비율 약 2.3배는 산업 평균 및 회사의 과거 목표와 비교해 투자자들이 주시할 주요 레버리지 지표다.
증시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체계적 분석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단기적으로는 지역별 매출 둔화(특히 EMEA와 북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벤더 계약, 교육 분야의 연방 자금 집행(2026년 예정),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주요 촉매가 될 수 있다. 또한 강한 현금흐름 창출은 배당, 부채 상환 혹은 전략적 인수합병(M&A)에 활용될 여지를 제공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투자 리스크로는 북미에서의 기술 벤더 전환 과정과 관세·무역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EMEA 내 특정 국가 수요의 계절적·정책적 변동성이 있다.
결론적으로 미드위치 그룹은 연간 매출 약 £1.3 billion, 조정 PBT 약 £30 million의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재무 건전성 개선 신호를 보였다. 다만 지역별 실적의 불균형과 외부 변수(관세, 교육 프로젝트 시작 시기 등)가 실적의 불확실성을 지속적으로 야기할 수 있어, 투자자는 단기적 변동성 가능성을 인지한 가운데 2026년의 교육 프로젝트 착수와 신규 벤더 성과를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로 삼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