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NYSE:NOK)는 목요일 장을 $6.61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93% 상승했다. 해당 종목의 거래량은 49.9백만 주로, 최근 3개월 평균 거래량인 43.5백만 주보다 약 15%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노키아는 1994년 상장(IPO)한 이후 주가가 누적 +401% 상승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2026년 1월 15일, 모틀리 풀(Motley Fool)의 보도(나스닥 배포 기준)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노키아를 2026년 투자 최우선 종목(Top Picks) 목록에 추가하며 등급을 “오버웨이트(overweight)”로 상향했다. 모건스탠리은 노키아가 기존 통신사업자(통신사)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성공적으로 다각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초 인피네라(Infinera) 인수(약 $23억)를 계기로 광(光) 네트워킹(optical networking) 사업을 대폭 강화해, 급증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설비 투자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다.
시황 요약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목요일에 +0.27% 상승한 6,945으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상승한 23,530을 기록했다. 통신장비 업종의 주요 경쟁사로는 에릭슨(Ericsson)이 $9.50(+1.28%),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는 $75.25(+1.13%)로 장을 마감했다.
핵심 근거와 수치
모건스탠리는 노키아의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포함) 관련 사업이 이미 노키아 매출의 6%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비중이 분기마다 약 1%포인트씩 증가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노키아는 AI·클라우드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모건스탠리는 이를 기반으로 노키아를 “조용한 AI 관련주“로 분류했다.
용어 설명
오버웨이트(overweight)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특정 종목에 대해 같은 비교군 내 평균보다 더 적극적으로 비중을 높이라고 권고하는 등급이다. 이는 곧 해당 주식이 동종 업종 또는 관련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더 나은 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광학 네트워킹(optical networking)은 빛(광신호)을 이용해 대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AI 연산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투자자 관점의 분석
모건스탠리의 등급 상향은 노키아의 사업구조 전환이 투자자 신뢰를 일부 회복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첫째, 인피네라 인수로 확보한 광학 네트워킹 기술과 수주 파이프라인은 향후 AI·클라우드 관련 자본지출(CAPEX)에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비중 확대는 전체 매출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셋째, 통신사 의존에서 탈피하는 과정의 통합 리스크(인수 통합 비용, 고객 전환 지연)와 AI 인프라 경쟁 심화, 글로벌 반도체 및 부품 공급망 변수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향후 가격 및 경제 영향 전망
단기적으로는 모건스탠리의 등급 상향을 계기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유입되어 주가의 추가 상승 여지가 존재한다. 중기(1~2년) 관점에서는 AI·클라우드 관련 자본지출이 현실화될 경우 노키아의 매출과 이익률 개선이 가능하며, 이는 주가의 구조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수주 경쟁의 심화와 고객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및 통신사업자)의 구매 사이클 변동은 실적의 상·하방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투자자들은 분기 실적 및 수주 현황, 인수 통합 진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추가적 맥락
기사에 언급된 투자서비스 관련 수치도 유의미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Stock Advisor’의 총평균 수익률은 952%*이며, 비교 지수인 S&P 500의 동일 기간 수익률은 195%였다(수치 기준일: 2026년 1월 15일). 이 수치는 과거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퍼포먼스를 보장하는 근거는 아니다.
중요 인용구
모건스탠리는 노키아를 2026년 ‘Top Picks’에 포함하며 오버웨이트로 상향 조정했다.
실무적 시사점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 모두 다음 지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첫째, 노키아의 분기별 매출 구성 변화: AI·클라우드 관련 매출 비중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인피네라 인수 후 통합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및 시너지 실현 여부. 셋째, 주요 경쟁사(Ericsson, Cisco 등)와의 기술·수주 경쟁에서 노키아가 확보한 경쟁우위의 지속성 여부다. 마지막으로 거시 경제 변수(금리, 기업설비투자 등)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자본지출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공개 정보 및 이해관계
기사 작성에 기여한 Josh Kohn-Lindquist는 보도 시점에 본문에 언급된 종목들에 대해 개인적 보유 포지션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모틀리 풀은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에 대해 투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본 보도는 모틀리 풀의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모틀리 풀의 견해가 반드시 나스닥닷컴의 공식 입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Stock Advisor의 수익률 수치는 2026년 1월 15일 기준으로 제공된 과거 성과이며, 과거 성과는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결론
모건스탠리의 등급 상향은 노키아가 통신장비업체에서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용 인프라 공급업체로 전환하는 전략이 시장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음을 시사한다. 다만 기술 통합, 수주 경쟁, 거시적 투자 사이클 등의 변수는 여전히 존재하므로 투자 결정 시에는 분기별 실적, 수주 현황, 인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노키아의 AI·클라우드 관련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경우 업종 내 재평가(리레이팅)가 가능하다는 점은 중장기적 주가 상승의 근거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