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미국 선물시장에서 면화(cotton) 선물이 수요일 거래에서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원유선물과 달러지수는 동반 하락세를 보였으며, 거래소 및 시장지표상 공인 재고와 지수는 일부 증가했다. 주요 선물 계약별 종가는 3월 61.99¢/lb, 5월 64.04¢/lb, 7월 65.69¢/lb로 집계되었다.
시장 마감 개요: 면화 선물은 수요일 거래에서 11~40포인트 범위의 상승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원유 선물은 배럴당 $64.90로 전일 대비 $0.94 하락했으며, 미국 달러인덱스(U.S. Dollar Index)는 96.805로 0.130 하락했다. 이러한 에너지 및 환율 움직임은 농산물 및 섬유 원자재 가격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2월 12일, Barchart의 보도에 따르면, Seam(시스템)을 통한 거래에서는 2월 10일에 총 10,876 베일(bales)이 판매되었고, 평균 가격은 57.48¢/파운드로 보고되었다.
주요 지표: 글로벌 면화 가격 지표인 Cotlook A Index는 화요일 기준으로 73.30¢/lb를 기록하며 75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ICE(Intercontinental Exchange) 인증 공인 재고는 2월 10일 기준으로 추가로 3,938 베일 증가하여 총 99,096 베일이 되었다. 이번 주의 Adjusted World Price(AWP)는 49.78¢/lb로 공시되었고, 목요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다.
선물별 종가: 기사 기준 각 선물 계약의 마감가는 다음과 같다.
2026년 3월 만기(Mar 26) 선물은 61.99¢로 40포인트 상승, 5월 만기(May 26)는 64.04¢로 26포인트 상승, 7월 만기(Jul 26)는 65.69¢로 21포인트 상승했다.
작성자 및 공시: 기사 작성자인 오스틴 슈뢰더(Austin Schroeder)는 기사 게재일 기준으로 본문에서 언급된 증권들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포지션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명시되었다. 보도된 모든 정보와 데이터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관련 공시 내용이 덧붙여졌다.
용어 설명: 시장의 전문 용어는 일반 독자에게 낯설 수 있으므로 주요 용어를 설명한다.
Seam은 면화 거래에서 매수·매도 주문이 체결되는 전자거래 플랫폼을 뜻하며, 여기서 집계된 판매량과 평균가는 거래 활동의 직접적인 지표다.
Cotlook A Index는 전 세계 면화 현물시장의 가격 동향을 포착하는 대표적 지표로, 센트/파운드(¢/lb) 단위로 발표된다.
ICE 인증 공인 재고는 거래소 기준으로 창고에 보관되며 거래 가능한 공인 물량을 뜻한다. 재고 증감은 공급 여건과 즉시 출하 가능한 물량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Adjusted World Price(AWP)는 국제 시세 등을 반영해 조정된 세계가격 지표로, 특히 보조금·대출 등의 정책 및 농가 수익성 평가에서 참고되는 값이다.
포인트 단위에 대한 주석: 본 기사에서 언급되는 ‘포인트’는 면화 선물 가격의 단순 비교 단위로 사용되며, 기사에 제시된 포인트 증감은 해당 계약의 종가 변동 폭을 뜻한다. 선물시장에서 포인트는 거래소의 최소가격 변동 단위를 의미하지만, 계약마다 표기 방식과 값의 해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금액 변동을 이해할 때에는 표시 단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시장 영향과 해석: 이번 수요일의 면화 선물 상승은 몇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첫째, Cotlook A 지수의 상승(73.30¢, +75포인트)은 현물시장의 수급 긴축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거래소 인증 재고의 일시적 증가(99,096 베일)는 단기 유동성 상황을 반영한다. 둘째, 원유 선물의 하락($64.90, -$0.94)과 달러지수의 약세(96.805, -0.130)는 운송비·에너지 비용 및 환율 측면에서 면화 가격에 혼재된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원유 가격 하락은 합성 섬유 원료 비용을 낮춰 경쟁 재료의 가격 압력을 완화할 수 있으나, 달러 약세는 달러로 표기되는 상품 가격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전망(분석적 고찰):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수급 지표(Cotlook A, ICE 재고)와 미국 달러·원유 가격의 동향이 면화 선물의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수출 수요가 회복되거나 주요 생산지의 기후·작황 우려가 확산되면 가격 추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대로 공인 재고의 지속적 증가나 원자재 대체재(예: 합성섬유)의 수요 확대는 가격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시장 참여자(생산자·중간상·의류업체)는 재고 수준, 선물 만기 구조, 환율 변동성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실무적 시사점: 의류 제조업체와 원자재 구매 담당자는 선물시장과 현물지표를 연동해 리스크 관리를 검토해야 한다. 특히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경우 선물 헷지, 재고 축적 전략, 환변동 대비 방안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금융투자자는 선물 만기별 가격 스프레드와 인증 재고 추이를 관찰해 트레이딩 포지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핵심 데이터: 2월 10일 Seam 판매량 10,876 베일(평균 57.48¢/lb), Cotlook A 73.30¢(+75pt), ICE 인증재고 99,096 베일(+3,938), AWP 49.78¢/lb. 선물 종가: 3월 61.99¢(+40pt), 5월 64.04¢(+26pt), 7월 65.69¢(+21pt). 원유 $64.90(-$0.94), 달러지수 96.80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