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디어의 맥도날드(MCD)에 대한 기본적 분석 보고서를 소개한다. 발리디어의 22가지 방법론 중, 이 기업은 피암 반 브리엣(Pim van Vliet)의 공표된 전략을 바탕으로 한 멀티 팩터 투자자 모델을 사용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모델은 낮은 변동성을 가진 주식이면서도 강력한 모멘텀과 높은 순이익률을 가진 주식을 찾는다.
맥도날드(MCD)는 레스토랑 산업의 대형 성장주이다. 이 전략을 사용할 때 이 기업은 기본적 분석과 주식의 가치에 따라 87%의 점수를 받았다. 80% 이상의 점수는 이 전략이 주식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90% 이상의 점수는 강력한 관심을 암시한다.
2025년 6월 13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아래 표는 이 전략의 각 테스트에서 주식의 적합 여부를 요약하고 있다. 표에 나열된 기준 모두가 동일한 가중치를 받거나 독립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 표는 전략 기준에 대한 증권의 강점과 약점을 간단히 개괄한다.
- 시가총액: 통과
- 표준편차: 통과
- 12개월 모멘텀: 중립
- 순지급수익률: 중립
- 최종 순위: 실패
피암 반 브리엣에 대해 더 알아보면, 투자에 있어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대체로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팩터 투자의 세계에서는 낮은 변동성 주식이 더 높은 변동성 주식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록하는 유일한 예외가 됐다. 피암 반 브리엣은 로베코 자산관리의 보수형 주식 부문 책임자이며, 그의 연구는 이 전략의 창조와 “낮은 위험에서의 높은 수익률: 놀라운 주식시장 패러독스”라는 서적의 출판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