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단일 주식으로 보유해야 할 이유 5가지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은 투자에서 자주 인용된다. 분산투자는 불확실한 사건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러나 만약 단 한 종목만 보유할 수 있다면 어떤 주식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여러 근거를 들어 결론을 제시하는 기사다.

2026년 1월 17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필자가 단 하나의 주식만 보유할 수 있다면 기술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NASDAQ: MSFT)를 선택하겠다고 밝힌다. 그 근거로 다섯 가지 핵심 요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요인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만한 강력한 후보임을 시사한다.

첫째: 사업의 다각화

주목

분산은 포트폴리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수익원을 보유한 기업은 외부 충격에 더 강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Productivity and Business Processes), 지능형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더 많은 개인용 컴퓨팅(More Personal Computing)의 3개 주요 사업부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이는 방대한 사업 영역을 단순화한 표현에 불과하다. 운영체제, 기업용 및 개인용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비디오 게임, 인공지능(AI), 인터넷 검색, 소셜 미디어 등 모바일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술 분야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술 인프라 전반에 걸친 폭넓은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


둘째: 높은 투자자본수익률(ROIC)

기업의 경쟁력과 장기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는 투자자본수익률(ROIC, Return on Invested Capital)이다. ROIC는 기업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해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989년 이후 평균 28%의 ROIC를 기록해 왔으며, 연간 매출은 2,540억 달러(> $254 billion) 수준이다. 높은 ROIC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은 강력한 이익 성장 및 투자수익으로 이어지는 조합이다. 실제로 초기 상장(IPO) 당시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그 가치는 약 680만 달러(> $6.8 million)에 달한다고 보도는 전하고 있다.


셋째: 우수한 신용등급과 강한 재무안전성

주목

강건한 재무구조는 기업이 경기 침체나 일시적 실적 악화 시에도 버틸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탠더드앤푸어스(S&P) 기준으로 AAA 신용등급을 보유한 공기업 중 하나로, 이는 미국 정부의 등급(AA+)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보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보다 우수한 신용등급을 보유한 몇 안 되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채무비용 측면과 위기 대응 능력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넷째: 주주환원 및 배당 정책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가 상승으로 유명하지만 배당 측면에서도 일관성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22년 연속 배당을 지급 및 인상했으며, 최근 10년간 배당은 연평균 약 11% 인상되었다. 현재 배당 초기 수익률은 약 0.7%로 낮게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배당이 누적 수익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도는 배당이 생애 수익률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지적하며, 배당금 규모는 회사의 추정 이익의 약 1/4 수준으로, 추가 인상 여지가 크다는 점을 덧붙인다.


다섯째: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이 약 3조 달러(> $3 trillion)에 달하는 거대 기업이며, 이처럼 큰 기업이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느냐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보도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1분기(2024년 9월 30일 종료)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세 사업부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해 회사 전반에 걸친 성장 모멘텀이 확인되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향후 성장을 견인할 주요 축으로 지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을 사업 전반에 접목하고 있으며, AI 컴퓨팅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로 클라우드 플랫폼(Azure)에 유입되는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추세는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과 결합되어 중장기적인 성장 여력을 제시한다.

“AI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플랫폼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


전문용어 설명

기사에는 일반 독자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ROIC(투자자본수익률)는 기업이 투입한 자본 대비 얼마만큼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숫자가 높을수록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다는 의미다. 시가총액(Market Cap)은 유통되는 주식 전체의 시장가치를 뜻하며, 기업의 규모를 가늠하는 데 쓰인다. 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비율로, 현금흐름 측면에서 주주가 얻는 수익률을 보여준다.


과거 수익 사례와 투자권유 관련 고지

보고서는 또한 과거에 전문가들이 ‘더블다운(Double Down)’ 추천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를 제시했다. 예컨대 아마존(Amazon)에 2010년 추천 시 1,000달러가 22,050달러가 되었고, 애플(Apple)에 2008년 추천 시 1,000달러가 41,999달러가 되었으며, 넷플릭스(Netflix)에 2004년 추천 시 1,000달러가 407,440달러가 되었다고 제시했다. 이러한 수치는 과거 실적을 설명하는 자료로 제시되었으며, 과거 수익이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별도로 명시해야 한다.


리스크 및 투자 시 고려사항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강점에도 불구하고 단일 종목 집중 보유에는 고유의 위험이 존재한다. 거시경제 충격, 규제 리스크, 경쟁 심화, 기술적 실패 또는 보안 문제 등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대형 기술주에 대한 규제 강화 가능성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대규모 기업이기 때문에 성장의 절대 규모는 여전히 크지만 성장률(퍼센트)은 둔화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향후 가격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

마이크로소프트가 AI와 클라우드에서 강력한 지위를 유지할 경우, 기술 섹터 전반과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GPU·반도체 수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확대는 관련 업계의 투자와 고용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AAA 등급이 기관투자가의 안전자산 대체 수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회사채 및 주식의 상대적 매력을 변화시킬 수 있다. 반면,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상태에서는 기대치 하회 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단기 투자자에게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결론

요약하면, 보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업다각화, 높은 ROIC, 우수한 신용등급, 일관된 배당정책, 그리고 AI·클라우드 기반의 성장 모멘텀을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매력적인 조합을 이룬다. 다만 투자자는 단일 종목 집중의 고유 위험을 인지하고,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저자 및 공시

원문 기사 저자인 저스틴 포프(Justin Pope)는 기사에 언급된 어떤 종목에 대해서도 보유 포지션이 없다고 밝혔다. 매체인 The Motley Fool은 마이크로소프트와 S&P Global에 대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2026년 1월 만기 콜 옵션 거래(장기 395달러 콜 매수 및 405달러 콜 매도)를 추천한 기록이 있다고 공시했다. 또한 해당 매체의 공개 공시 정책에 대한 안내가 제공되었다. 본 기사에서 제시한 내용은 보도 시점의 정보와 데이터에 기반한 설명 및 분석이며, 투자 판단은 독자의 책임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