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T뉴스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 Inc., LULU)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회사의 1분기 순이익은 $3억 1,457만, 주당 $2.60로 보고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보다 낮았다.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은 $3억 2,142만, 주당 $2.54였다.
2025년 6월 5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2.69의 실적을 기대했다. 보통, 분석가들의 예측은 특별항목을 제외한 수치로 나타난다.
회사의 매출은 지난해 $22억 800만 대비 7.3% 증가한 $23억 7천만으로 집계되었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1분기 실적 요약(GAAP)
– 순이익: $3억 1,457만 vs. 지난해 $3억 2,142만
– EPS: $2.60 vs. 지난해 $2.54
– 매출: $23억 7천만 vs. 지난해 $22억 800만
향후 지침: 다음 분기 EPS 지침: $2.85~$2.90 / 다음 분기 매출 지침: $25억 3,500만 ~ $25억 6,000만 / 연간 EPS 지침: $14.58 ~ $14.78 / 연간 매출 지침: $111억 5천만 ~ $113억
위의 견해와 의견은 저자의 것이며 반드시 나스닥(Inc.)의 입장을 반영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