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미국 상장사인 로우스(Lows Corp., 종목 코드 L), 보야 파이낸셜(Voya Financial Inc., 종목 코드 VOYA),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 종목 코드 EA)가 모두 2026년 2월 25일에 배당락(ex-dividend)로 거래될 예정이다. 각 회사는 각각의 분기 배당을 발표했으며, 배당금 지급일은 로우스가 2026년 3월 10일, 보야가 2026년 3월 27일, 일렉트로닉 아츠가 2026년 3월 18일이다. 이 보도는 투자자에게 배당락일과 관련된 가격 영향의 예측, 과거 배당 흐름 자료와 함께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2026년 2월 23일, Dividend Channel의 보도에 따르면, 세 회사는 모두 2026년 2월 25일에 주식이 배당락(ex-dividend) 상태가 되어 당일 시초가에 배당금만큼 이론적으로 주가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로우스(L)는 분기 배당금 $0.0625를 2026년 3월 10일에 지급할 예정이며, 보야(VOYA)는 분기 배당금 $0.47을 2026년 3월 27일에, 일렉트로닉 아츠(EA)는 분기 배당금 $0.19를 2026년 3월 18일에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로우스(L) 과거 배당 내역 차트

보야(VOYA) 과거 배당 내역 차트

일렉트로닉 아츠(EA) 과거 배당 내역 차트
가격 영향 예측: 로우스(L)의 최근 주가가 $109.77일 때, 제시된 분기 배당 $0.0625는 주가의 약 0.06%에 해당하므로,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2월 25일 시초에 로우스 주가는 약 0.06% 낮아진 수준으로 열릴 가능성이 있다. 보야(VOYA)는 배당금 기준으로 약 0.63% 하락, 일렉트로닉 아츠(EA)는 약 0.09% 하락이 이론적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히 배당금만을 반영한 이론적 계산이며, 실제 당일의 시초가는 시장의 다른 요인(매크로 경제 지표, 섹터 뉴스, 개별 기업 실적 예측치 변화 등)에 의해 추가로 영향을 받는다.
배당락(ex-dividend) 설명: 배당락일이란 주주가 배당을 받기 위한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또는 권리 취득 기준일)의 다음 거래일로, 그 날부터 주식을 보유하더라도 이번 분기(혹은 해당 배당 기간)의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다. 따라서 배당금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시장의 기대, 유동성, 기타 뉴스 등에 따라 실제 가격 변화는 달라질 수 있다.1
배당수익률(연환산 기준) 및 추가 지표: 배당 지속을 전제로 한 현재 연환산(annualized) 기준 추정 수익률은 로우스가 약 0.23%, 보야가 약 2.52%, 일렉트로닉 아츠가 약 0.38%로 제시되어 있다. 이는 최근 발표된 분기 배당을 4배(연 4회 배당 가정)로 환산해 계산한 값으로, 실제 연간 수익률은 회사의 배당 정책 변화, 특별배당, 또는 분기별 배당 증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장 반응(보도 시점 기준): 본 보도일인 2026년 2월 23일의 월요일 거래에서 로우스 주가는 일중 약 1.3% 상승, 보야는 약 0.4% 상승, 일렉트로닉 아츠는 약 0.3% 상승한 상태였다. 이러한 일중 상승은 배당락 자체와 직접적인 연관이라기보다는 전체 시장 흐름, 섹터별 소식 및 개별 기업 관련 뉴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투자자 실무 안내 및 유의사항: 배당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는 단순히 배당금 액수만 보지 말고 다음 항목을 점검해야 한다. 첫째, 과거 배당 지급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인해야 한다. 과거 배당 내역(위 차트 참조)을 통해 배당금이 일관되게 유지되었는지, 감액 또는 중단 사례가 있었는지를 살펴야 한다. 둘째, 회사의 수익성 지표와 현금흐름(영업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및 배당성향(payout ratio) 추이를 검토해야 한다. 셋째, 배당락일 전후의 단기 가격 변동은 배당금 만큼의 하락으로 귀결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배당 제거에 대한 기대심리와 매수/매도세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단기 매매 전략을 세울 때는 유의해야 한다.
전문가적 관점의 추가 분석: 배당락일로 인한 이론적 주가 하락폭은 배당금/주가 비율로 단순 계산되므로 큰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나 주가가 낮은 개별주일수록 상대적 영향이 크다. 이번 사례에서는 보야의 상대적 영향(0.63%)이 가장 큰 편이며, 이는 투자자 관점에서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거래자에게 단기 변동성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반면, 로우스와 일렉트로닉 아츠는 배당 비중이 작아 배당락 자체가 주가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다. 다만, 기관 투자자의 재조정, 옵션 포지셔닝, ETF 리밸런싱 등으로 인해 예상 외의 유동성 흐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손절선, 헤지 등)를 고려해야 한다.
용어 설명: 배당락(ex-dividend)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으며, 연환산 수익률(annualized yield)은 분기 또는 현시점의 배당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다. 또한 본문에서 언급한 ‘시초가’는 당일 시장이 열릴 때 형성되는 최초 거래 가격을 의미하며, 배당락일의 시초가는 배당 성격의 효과를 즉시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원문에서는 이 정보가 해당 저자의 관점임을 밝히고 있으며, Dividend Channel 보도는 해당 자료를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정보 제공의 목적을 가진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배당정책 및 개별 기업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판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