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가격, 혼조세로 마감

선물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돈육 선물은 화요일 기준으로 혼조세로 마감되었다. 근월 계약은 37센트에서 1달러 상승한 반면, 8월 계약은 30센트 하락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기준 전국 평균 기준 돼지 가격은 전날보다 2.62달러 상승한 105.84달러로 보고되었다. 이와 함께 CME에서 발표한 Lean Hog 지수6월 6일 기준으로 67센트 상승하여 99.05달러에 달했다.


2025년 6월 10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FOB 공장 돼지고기 절단 가격은 화요일 저녁 보고서 기준으로 전날보다 59센트 오른 110.88달러로 나타났다. 등심과 햄의 주요 부위만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 조사된 돼지 도축 수는 화요일 기준으로 48만 마리로 추산되어 주간 총 96만 마리에 도달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2만 마리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주보다 16,990마리 많은 수치다.

이 날 6월 25일 돼지 가격은 103.150달러0.375달러 상승하여 마감했으며, 7월 25일 돼지 가격은 108.200달러로 장을 마쳤으며 1.000달러 상승하였다. 그러나 8월 25일 돼지 가격은 109.800달러로 0.300달러 하락하여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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