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선물 주말 앞두고 초점 전환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목요일 돼지고기 선물은 27센트 하락에서 5센트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초기 미결제 약정은 2,163건 증가했으며, 목요일 오후 기준 전국 평균 돼지고기 협상 가격$105.95로 전날 대비 $1.38 하락했다. CME Lean Hog Index6월 10일 기준으로 94센트 상승한 $100.91을 기록했다.


2025년 6월 13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돼지고기 수출 판매량은 6월 5일까지 주간 기준으로 총 9,739 MT에 달하며 마케팅 연도 중 두 번째로 낮은 양이었다. 최대 구매자는 일본(3,600 MT), 캐나다(1,900 MT), 멕시코(순감소 -1,200 MT)로 나타났다. 수출 선적은 15주 최고치인 33,761 MT였으며, 이 중 12,800 MT는 멕시코로, 5,100 MT는 일본으로 향했다.

미국 농무부(USDA)의 FOB 공장 돼지고기 컷아웃 값은 목요일 오전 기준으로 $1.42 상승한 $114.50을 기록했다. 연중 최저가는 피크닉 부위로 보고되었다. 목요일 연방 검사 돼지 도살은 480,000마리로 추정되며, 주간 총량은 1.920백만 마리로 이는 전주 대비 17,000 증가하고 작년 같은 주에 비해 34,524마리 더 많은 수치다.

6월 25일 돼지 선물0.275달러 상승한 $103.650에 마감했다. 7월 25일 돼지 선물0.050달러 상승한 $108.900에, 8월 25일 돼지 선물0.025달러 하락한 $110.175에 마감했다.

출판일 기준, 오스틴 슈로더(Austin Schroeder)는 본 기사에 언급된 증권에 대한 직간접적인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본 기사에 포함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