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미 국채 ETF 비교: VGSH vs SCHO — 수익률·위험 어느 쪽이 유리한가

요약Vanguard Short‑Term Treasury ETF(티커: VGSH)와 Schwab Short‑Term U.S. Treasury ETF(티커: SCHO)는 모두 초단기 미국 국채를 목표로 하는 ETF로, 운용보수(경비율) 0.03%로 동일하다. 두 펀드는 보수적 채권 투자자에게 현금 대용·자본 보전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며,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핵심 역할을 한다.

2026년 1월 26일,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의 보도에 따르면, 두 펀드의 주요 차이는 수익률과 규모, 변동성의 미세한 차이에 있다. 보도는 양쪽 펀트의 비용은 동일하지만 SCHO가 근소하게 더 높은 배당수익(배당수익률)과 약간 낮은 베타(시장 대비 변동성)를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VGSH는 운용자산(AUM)이 더 크고 장기간 동안 핵심 단기 국채 보유 수단으로 자리잡아 왔다고 설명했다.


핵심 수치 비교

주목

두 펀드의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다(원문 표의 순서를 유지하여 요약).

공통점: 운용보수(Expense ratio) 0.03%로 동일.

VGSH vs SCHO 주요 지표(원문 기준) — 1년 수익률(2026‑01‑23 기준): VGSH 0.8%, SCHO 4.92%. 배당수익률: VGSH 4.95%, SCHO 4.06%. 베타(5년 주간 수익률 기준): VGSH 0.26, SCHO 0.26. 운용자산(AUM): VGSH $30.38 billion, SCHO $12.37 billion.

원문은 일부 수치 배열이 혼재되어 있으므로, 핵심 메시지는 비용은 동일하지만 SCHO가 소폭 더 나은 수익률 프로파일을 제공할 여지가 있고, VGSH는 자금규모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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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구성 및 운용 특성

SCHO는 총 98개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현금과 단기 만기 미국 국채로 구성되어 있다. 원문은 SCHO의 상위 보유종목으로 Treasury Note(비율 3.45%), 또 다른 Treasury Note(1.15%), 그리고 Ssc Government Mm Gvmxx (GVMXX)(0.10%)를 예시로 들었다. 펀드 연령은 15.5년으로 장기적인 운용 이력이 있다.

VGSH는 유사하게 93개 미국 국채 이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및 정부채권 100%로 구성되어 있어 눈에 띄는 섹터 편향은 없다. 주요 포지션은 United States Treasury Note/Bond 1.50% 01/31/2027(1.66%), United States Treasury Note/Bond 4.38% 07/15/2027(1.40%), United States Treasury Note/Bond 3.88% 07/31/2027(1.35%) 등으로 기재되어 있다.

두 펀드 모두 레버리지, 외화 노출, 기타 구조적 특이사항은 없으며, 전형적인 단기 미 국채 ETF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성능 및 위험 비교

원문은 5년 최대 낙폭(Max drawdown)을 VGSH가 (5.69%), SCHO가 (5.71%)로 제시하고 있으며, 5년간 1,000달러 성장치는 VGSH가 $953, SCHO가 $948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두 펀드가 장기적으로 거의 유사한 성과를 보였음을 의미한다.

베타와 낙폭, 5년 성장치 등은 단기 만기 채권 ETF 특성상 큰 폭의 변동을 나타내지 않았다. 원문은 SCHO가 약간 더 낮은 변동성(베타 측면에서)과 비슷한 성과 기록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주요 인용: “Both funds aim to deliver income with low risk by focusing on high-quality U.S. Treasuries” — 두 펀드는 고품질 미국 국채에 집중함으로써 낮은 리스크의 소득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전문용어 설명

운용보수(Expense ratio) — 투자자가 펀드에 지불하는 연간 비용 비율이다. 예: 0.03%는 투자원금의 연 0.03%를 비용으로 지불함을 의미한다.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 ETF가 과거 12개월 동안 지급한 분배금의 연율을 현재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현금수익의 크기를 비교하는 지표다.

베타(Beta) — S&P 500 등 주식시장(주로 주가지수) 대비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채권 ETF의 경우 주식시장과의 연동성이 낮아 베타 값이 작게 나오며, 이 수치가 작을수록 주식시장 변동에 덜 민감하다는 뜻이다.

운용자산(AUM) — 해당 ETF가 운용하는 총자산 규모를 말한다. AUM이 클수록 유동성이 좋아 거래비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투자자 관점의 해석 및 실무적 시사점

두 펀드는 모두 단기 금리 노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금리 기대치가 단기적으로 불확실한 시점에 포트폴리오의 안전판 역할을 한다. 실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유동성 및 거래 편의성: VGSH의 운용자산이 더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거래 스프레드가 더 좁고, 대규모 자금을 투입할 때 유리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SCHO는 Schwab 체계 내 거래자에게 일부 세제·계좌 연동상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원문은 Schwab의 프레임워크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언급).

2) 수익성 관점: 원문은 SCHO의 배당 프로파일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을 수 있다고 보았으나, 두 펀드 모두 초단기 국채의 특성상 금리 변화에 따라 배당과 총수익이 빠르게 변동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단기 금리 방향이 상승하면 분배금(수익률)은 개선될 수 있고, 하락하면 반대의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3) 위험 관리: 두 펀드 모두 레버리지나 통화 노출이 없어 상대적으로 구조적 리스크가 낮다. 포트폴리오의 안전자산(core cash equivalent)으로 사용하거나, 높은 변동성 자산의 일부 헷지 수단으로 적합하다.


향후 금리 환경이 미칠 영향(시나리오별 분석)

• 금리 상승 시: 단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신규 발행물의 이자율이 높아지므로 ETF의 분배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기존 보유 채권의 가격은 하락하기 때문에 ETF의 순자산가치(NAV) 단기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단기 만기 ETF의 경우 듀레이션(금리 민감도)이 작아 가격 하락 폭은 장기 채권보다 제한적이다.

• 금리 하락 시: 분배수익률이 축소되어 현금성 수익이 감소한다. 그러나 채권 가격 상승이 동반될 수 있어 총수익 관점에서는 상황에 따라 상쇄된다. 단기 ETF 특성상 변동 폭은 제한적이다.

결론적으로, 단기 금리의 방향성 변화가 있을 때 두 ETF는 모두 수익률(분배)과 가격(NAV) 면에서 즉각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나, 듀레이션이 짧아 가격 변동성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안전자산으로서의 기능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실무적 권고

원문은 투자자에게 두 펀드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실무적 기준을 제시한다: 간편하고 규모가 큰 코어 단기 국채 보유를 원하면 VGSH를, Schwab 생태계와의 연동 또는 약간 다른 배당 프로필을 선호하면 SCHO를 선택할 수 있다. 두 펀드는 모두 과도한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자본 보전·유동성·변동성 완화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수행한다.


기타 고지 및 출처

이 기사에서 인용한 원문은 2026년 1월 26일 모틀리 풀(Motley Fool)에 게재된 자료를 바탕으로 번역·정리하였다. 원문 필자 Eric Trie는 기사에 언급된 주식에 대해 포지션이 없다고 밝혔다. 모틀리 풀의 공개 고지 및 면책조항은 원문에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