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술주, 에너지 주도 하락세
미국 주식 선물이 목요일 오전 약세로 출발했다. 이는 다우 지수가 전일 상승을 마감한 후, 시카고 선물 시장에서 주가 선물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다우 선물은 80포인트 이상 하락했으며, S&P 500 및 나스닥 100의 선물도 각각 약 0.3% 가까이 하락세를 보였다.
2025년 6월 5일, CNN 금융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일 다우 지수는 사상 최대치를 근접하며 4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테슬라 등 주요 기술주의 하락과 유가 하락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틀간의 고용 데이터 발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카플란 연준 이사는 ‘고용 시장의 강력한 회복세를 보인다’며 응답했다.
금요일 발표될 예정인 미국 고용 보고서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향후 경제 방향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유가는 지난 주부터 약 10% 하락하며 에너지 부문의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에너지 시장에서 유가는 글로벌 경제 성장 우려와 중국의 내수 부진으로 인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조절에 대한 기대감도 약화되면서, 투자자들은 더욱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