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데아, 2026년 1분기 구조조정비 1억9천만유로 계상한다

노르데아은행(Nordea Bank Abp)가 2030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구조조정비용을 2026년 1분기에 일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로 구조적 효율성 개선을 추진하며, 해당 비용은 €190m(1억9천만유로)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17일, 인베스팅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데아는 이번 구조조정과 관련해 인력 구성 변경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이로 인해 연간 비용을 최소 €150m(1억5천만유로)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절감 효과는 구조조정이 완료된 뒤 2028 회계연도 전체부터 발생할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그룹 전체에서 약 1,500명의 임직원이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나, 이는 관련 노조와의 협상 및 협의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조조정 비용은 주로 인력 구성 변경에 따른 것으로, 특정 직무에서의 스킬 전환(skill shifts)이 포함되어 인원 수 감소로 이어지는 항목이 중심이다.

노르데아는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위해 재교육(reskilling)·역량 강화(upskilling) 및 내부 인력 재배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회사는 관련 비용을 비교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항목(item affecting comparability)으로 처리할 예정이며, 이 비용은 2026년 재무 전망에서 제외된다. 노르데아의 2026년 재무 전망은 규제 수수료를 제외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초과비용대비수익률(cost-to-income ratio) 약 4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은 2025년 11월 열린 Capital Markets Day에서 발표한 노르데아의 2030 재무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기술·데이터·인공지능(AI)을 2030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별 고객 프로세스를 북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가치사슬로 전환하고 기술 시스템 및 인프라를 축소·단순화·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르데아는 또한 2030년까지 북유럽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간 최소 €600m(6억유로)의 총비용 절감(annual gross cost take-out)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더불어 2026~2030년 전반에 걸쳐 ROE 15% 초과를 유지하고, 2030년에는 이를 상당히 상회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와 함께 2030년 비용대비수익률을 40~42%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조조정 비용의 회계 처리와 재무 전망 영향

노르데아는 이번에 계상하는 €190m을 비교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으로 분류해 2026년 전망에서 제외한다. 이는 일시적 일회성 비용으로 인식되어 기초 영업 성과 지표에 대한 왜곡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실제 현금유출과 인력 감축에 따른 장기적 비용구조 개선 효과는 향후 수치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 설명

비용대비수익률(cost-to-income ratio)은 은행의 영업비용을 영업수익으로 나눈 비율로, 수치가 낮을수록 비용 효율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은행의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자본 대비 수익성 지표로 널리 사용된다. 또한 ‘비교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항목(item affecting comparability)’은 일회성이거나 비경상적 항목으로 분류되어 지속적 영업실적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보고서 상 분리 표기되는 항목을 의미한다.


영향 분석 및 전망

단기적으로는 €190m의 구조조정 비용이 2026년 1분기 실적에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면서 해당 분기 순이익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회사가 명시한 바와 같이 이 비용은 비교가능 항목으로 별도 처리되기 때문에 투자자와 분석가들은 이를 제외한 기초 영업 성과로 기업 실적을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최소 €150m의 비용 절감이 2028년부터 실현되면 비용대비수익률 개선과 자기자본이익률 상승에 긍정적이다. 특히 노르데아가 목표로 제시한 2030년의 €600m 비용 절감과 기술·데이터·AI를 통한 프로세스 혁신이 성공할 경우, 2026~2030년 기간 동안의 수익성 제고와 비용 효율화가 기대된다.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일회성 비용 소식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시장이 회사의 중장기 비용 절감 목표와 ROE 목표에 신뢰를 보일 경우 오히려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 또한 인력 감축 규모가 약 1,500명으로 규모가 상당한 만큼 노사 협상 결과에 따라 인건비 절감 속도와 비용 실현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실적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는다.

신용 관점에서는 일회성 비용이 자본비율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 절감이 예정대로 이행돼 장기 수익성이 개선된다면 신용도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반대로 인력 재배치와 시스템 전환에 예상보다 큰 비용·지연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


‘회사는 직원들의 재교육과 내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력 전환을 지원할 것’이라고 노르데아는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르데아가 지난 2025년 제시한 2030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기술·데이터·AI를 중심으로 한 조직·시스템 재편의 일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회사가 제시한 수치와 목표는 명확하지만, 실행과정에서의 협상 리스크 및 기술 전환의 성과가 실제로 목표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었고 편집자의 검토를 거쳐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