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장초반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PDD 홀딩스(PDD)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6년 1월 13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장 초반 거래에서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즈(AMD)의 주가는 당일 기준 5.8% 상승했다. 연초 대비(연중 누적)로는 2.6%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PDD 홀딩스(PDD)는 같은 기간 4.1% 하락하며 이날 나스닥100 구성 종목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PDD의 올해 누적 수익률은 0.4%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거래에서 그 외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는 어도비(Adobe)가 2.1% 하락했고, 인텔(Intel)은 4.7% 상승을 기록했다.
원문 출처 공지: “The views and opinions expressed herein are the views and opinions of the author and do not necessarily reflect those of Nasdaq, Inc.”
용어 설명
나스닥100(Nasdaq 100)은 나스닥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된 주가지수이다. 이 지수는 기술주 비중이 높아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반 기업의 주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구성 종목(Component)”은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개별 상장기업을 의미하며, 본 기사에서 언급한 AMD, PDD, Adobe, Intel이 그 예다.
거래 시간·표기법 설명
기사에 표기된 등락률은 장 중 실시간(또는 장초반) 거래 기준의 퍼센트 변동이다. 연중 누적(Year to Date, YTD)은 보도일 기준으로 해당 연도 시작(1월 1일) 이후의 누적 수익률을 의미한다.1
시장 영향 및 향후 전망 분석
이번 장초반의 급등·급락은 개별 종목 중심의 변동성으로 해석될 수 있다. AMD의 5.8% 상승은 해당 거래세션에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섹터 관련 투자심리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본 보도는 등락 원인을 특정 뉴스나 실적 발표 등으로 규정하지 않으므로, 추가 확인되는 재료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단기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PDD의 4.1% 하락은 해당 종목의 당일 부진을 반영한 것이며, 연초 누적 기준으로는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별 종목의 일중 급락은 투자자 포지셔닝 재조정, 유동성 변동, 혹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도 변화와 연계되어 나타날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단일 거래일의 등락만으로 중장기 투자 판단을 하기보다는 재무 실적, 섹터 내 경쟁 구도, 거시경제 지표, 금리·환율 변화 등 복합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수 내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의 특성상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의 실적과 업황 전망이 지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전문가적 관점의 정리
1) 단기적 관찰: 이날 AMD와 Intel 등 반도체·하드웨어 관련 종목의 강세는 장내 매수세가 집중되었음을 시사한다. 반대로 PDD와 Adobe의 하락은 섹터별 차별화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2) 리스크 관리: 투자자들은 포지션 레버리지, 손절 기준, 분산투자 등을 통해 일시적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 3) 시장 전망: 이번 변동 자체가 즉각적인 추세 전환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후속 거래일의 거래량 추이와 추가 공시를 통해 추이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보도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 시 개별 투자자의 상황과 위험 선호도를 고려한 별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