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QQQ는 최근 수익률이 더 우수하고 기술(Tech) 섹터 편중이 크지만 변동성이 더 높다. RSP는 500개 이상 종목에 균등 배분해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배당수익률이 유의미하게 높다. 두 ETF 모두 규모와 유동성 면에서 크고 운용보수는 거의 동일하지만, 위험 프로필과 구성 방식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다.
2026년 1월 18일, 나스닥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인베스코(Invesco)가 운용하는 Invesco QQQ Trust, Series 1 (NASDAQ: QQQ)과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 (NYSEMKT: RSP)는 섹터 노출, 분산 투자 방식, 배당 수준에서 명확히 구분된다. 두 펀드는 운용사와 ETF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나, QQQ는 주로 나스닥 상장 대형 기술·성장주에 집중하며 RSP는 S&P 500 구성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보유한다. 이 기사는 비용, 수익률, 위험 및 포트폴리오 구성에서의 차이를 비교해 투자자 관점에서의 의미를 정리한다.
스냅샷(비용·규모)
발표 시점 기준 주요 지표
발행사: Invesco(양 ETF 동일)
비용비율(Expense ratio): QQQ 0.18%, RSP 0.20%
1년 수익률(2026-01-09 기준): QQQ 23.6%, RSP 14.1%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QQQ 0.4%, RSP 1.6%
베타(Beta, 5년 주간 수익률 기준): QQQ 1.15, RSP 0.96
운용자산(AUM): QQQ $412.7 billion, RSP $78.7 billion
성과 및 위험 비교
5년 최대 낙폭(Max drawdown, 5y): QQQ -35.12%, RSP -21.37%
5년간 $1,000 성장액(복리 가정): QQQ $1,993, RSP $1,506
포트폴리오 구성: 무엇이 들었나
RSP의 구성은 S&P 500 Equal Weight Index를 추종하며 약 505개 종목을 보유한다.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해 각 종목의 비중을 유사하게 유지한다. 섹터 노출은 광범위하여 기술(Technology), 산업(Industrials), 금융(Financial Services) 섹터가 각각 약 14%~16% 수준을 차지한다. 단일 종목의 비중은 매우 낮아 Sandisk(NASDAQ:SNDK), Norwegian Cruise Line(NYSE:NCLH), Micron Technology(NASDAQ:MU) 등 상위 보유종목도 각각 0.3% 미만이다. 이러한 구조는 특정 종목에 대한 집중 리스크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제고한다. RSP는 출시 이후 거의 2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QQQ의 구성은 대조적으로 나스닥 상장 대형주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기술 및 소비자 관련 대형주에 편중되어 있다. 기술 섹터만으로도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상위 보유종목에는 Nvidia(NASDAQ:NVDA), Apple(NASDAQ:AAPL), Microsoft(NASDAQ:MSFT) 등이 포함되며, 이들 상위 종목의 합산 비중은 23% 초과이다. 이러한 집중은 기술 섹터의 강세 시 높은 초과수익을 제공하지만 반대로 기술주가 급락할 때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증폭시킨다.
투자자 관점에서의 의미
최근 1년간 약 24%의 수익을 기록한 QQQ는 동일 기간 약 14%의 성과를 보인 RSP를 앞섰다(2026-01-09 기준). 또한 QQQ의 자금 유입은 막대하여 AUM이 약 $412.70억로 RSP의 약 $78.7억을 크게 상회한다. 이는 투자자들이 성장·기술 노출을 선호했음을 반영한다. QQQ는 약 100개 내외의 대형 비금융 나스닥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의 대형 가치주·성장주가 포트폴리오를 주도한다.
RSP는 S&P 500의 모든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보유하므로 규모·산업·섹터에 따른 과도한 편중 리스크를 낮춘다. 반면, 대형주 또는 기술 섹터가 급등할 때 RSP는 QQQ 대비 초과수익을 얻기 어려울 수 있다. 양 펀드 모두 운용보수는 낮고 유동성도 충분해 다수 투자자에게 접근성이 높다.
투자 선택의 기준
QQQ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 섹터에 대한 직접적인 베팅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다만 변동성과 섹터 집중을 감수해야 한다. 반면 RSP는 더 넓은 분산과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1.6%)을 통해 소득과 리스크 완화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결국 선택은 최근 성과와 기술 노출을 선호하는지, 혹은 보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배당성향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용어 설명(투자자가 모를 수 있는 핵심 용어)
ETF(상장지수펀드): 여러 자산을 담아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다.
Expense ratio(비용비율): 연간 운용보수로, 투자금 대비 퍼센트로 표기된다.
Dividend yield(배당수익률): 연간 배당금/현재 가격 비율로 소득형 투자자에게 중요하다.
Beta(베타): 해당 자산이 시장(S&P 500 등)에 대해 얼마나 민감하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1보다 크면 시장보다 더 변동).
AUM(운용자산): 펀드가 운용하는 총 자산 규모로, 대형 AUM은 유동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다.
Equal weight index(균등가중 지수): 지수 구성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대형주 편중을 방지한다.
Rebalancing(리밸런싱): 정기적으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매수·매도를 실행하는 과정으로, 균등가중 구조에서 리밸런싱은 저가매수-고가매도 효과를 낼 수 있다.
향후 가격·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분석)
금리, 경기 사이클, 기술주 실적 민감도가 향후 성과를 좌우할 핵심 변수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성장주(특히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의 할인율이 높아져 QQQ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금리 안정화 및 기술주 실적 호조 시에는 QQQ의 레버리지 효과로 대형 랠리가 발생할 수 있다. RSP는 균등가중 특성상 경기민감 섹터(산업, 금융 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 경기 회복 초기에 RSP가 상대적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RSP의 정기 리밸런싱은 상승장에서는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과가 둔화될 수 있으나, 하락장이나 변동성 확대로 인한 종목별 차별화 시에는 리밸런싱이 하락폭을 완화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RSP의 1.6%가 QQQ의 0.4%보다 유의미해, 배당을 통한 총수익 안정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시나리오별 관점으로 보면, 단기적으로 기술 섹터의 추가 상승(특히 AI·칩 등 테마 지속)이 이어지면 QQQ 우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금리 상승·기술 밸류에이션 조정·경기순환주 강세 등 환경에서는 RSP가 방어적이면서도 상대적 초과성과를 낼 여지가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금리·경기·섹터 사이클에 대한 전망과 자신의 위험선호도를 고려해 두 ETF 간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공시 및 참고사항
Sara Appino는 Apple과 Nvidia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The Motley Fool은 Apple, Microsoft, Nvidia에 대한 포지션을 보유하거나 추천하며 Micron Technology를 추천한다. 또한 The Motley Fool은 Microsoft에 대해 2026년 1월 만기 $395 콜 롱과 2026년 1월 만기 $405 콜 숏 옵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문서에 포함된 특정 투자 추천이나 성과는 독자 자신의 투자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